저희 누나의 사고영상입니다..
현재 저희 보험사는 8:2 라고 저희를 설득 중인 사안이지만 저희는 과실을 전혀 인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게 왜 8:2 라는 것인지 전혀 이해도 안되고 보험 담당자는 100 프로가 어디 있냐며, 감정노동자 어쩌구 이상한 소리만 합니다.
아무래도 저희쪽이 여자라고 살살 달래서 과실 만드려는 듯한 느낌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더구나 상대방은 사고 후 저희 차더러 왜 거기 있냐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왔다고 하네요..
저희는 과실을 인정 못하여 대인접수를 취소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도 대인접수 취소를 하였습니다..
내일 경찰에 신고 하려고 합니다..
전문가 님들께 위의 사고 비율에 대하여 고견을 여쭈어 봅니다..
또한 저희가 어찌 대처해야 좋을 지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spkh3
그냥막가
경찰서 갈때 진단서 들고 가시고요
금감원민원넣는다 하세요
크락션이 아쉽네요
더구나 깜빡이 미점등이라 들어올지 전혀 몰랐습니다.
참고 하세요 ...
제가 보는 관점에선 그렇다는 겁니다.
무과실은 힘들어보임.. 최소 1과실
대인없이 100
나오는 점수입니다! 지금 블박님은 예상도 못했고
피할수도없으니 100:0 으로 소송불사하세여! 무조건 10대0입니다
상대차가 이상해 보일땐 서행이나 브레이크를 밟아 상대방의 동태를 살피며 운전하는 습관이 아쉬운 사고임.
보험사에서는 8:2 라고 하구요..
요즘 판사들이 좀..;;;
대인없이 100:0 밀어붙이세요;;;
목소리가...ㅎㄷㄷ하십니다...
차라리 계속 선을 물고 갔으면... ㅡㅡ
100:0
예상할 수 없었다는 의견들도 있는데 예상은 가능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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