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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494001
안녕하세요 .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에 차선 변경 중에 택시와 접촉 사고가 났습니다. 하여 과실상계를 해야 하는데 보험사 직원말로는 제가 잘못이 더 크다 하는데 의문이 들어 이렇게 회원분들 고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장소는 강남대로고 당시 도로 공사로인하여 차선이 꺾이는 부분이었습니다. 저는 직진하다가 차선이탈이 약간있어서 원래 차선으로 복귀하던중(차선변경의 의도는 없었음)이었습니다. 그때 뒤에서 오던 택시가 오른쪽으로 차선변경을 하면서 제 차를 긁고 지나갔습니다. 1. 택시와 저의 과실 비율은 어떻게 될까요? 2. 택시공제회의 악명이 높던데 합의시 참고할 만한 점들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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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은 블박님 것으로 보임
예측주행한 택시잘못으로 생각함
아직반도 안나갔는데
차로에서 완전히 나갈때까지 안전거리지켜야하고
택시는 진로변경이니 말다함
차선변경끝나지 않고
택시7 블박3으로보입니다
또는8대2로.
블박차 차로변경이 끝나지 않았는데 들어온 택시 가해자네요.
보험사에서는
블박차가 차로 두개물고 있는
부분에 대하여 과실책정 하려고
할겁니다.
1~2까지 볼거같네요.
여튼..뭐..무과실은 어려워 보입니다..정상적으로 차선을 잘 갔다면 무과실도 가능해 보입니다.
그렇지만..차선변경이 완전히 이루어 지지 않았기 때문에...현재 차선을 점유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택시가 가해자가 되구요..보통 차선변경은 3:7정도..피해자 예상됩니다..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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