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블랙박스 제보에 택시기사들 '덜덜' 입력 : 2017-09-03 [23:02:21]
이 가운데 택시에 대한 신고가 상당수를 차지한다. 일부 택시 기사들이 일삼는 난폭운전과 급정거, 무리한 끼어들기 등의 피해를 겪은 시민들이 신고한 것이다. 공익신고로 하루에만 평균 10장 이상의 '딱지'가 끊기는 택시업체도 여러 곳이다.
부산의 한 택시업체 관계자는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것이 먼저이겠지만, 손님의 무리한 요구로 불가피한 상황도 있다 보니 기사들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고 말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sjp?newsId=20170903000172
저렇게 스트레스 받고 어떻게 생활하시나 모르겠네요.
그냥 오늘이라도 핸들 놓고 편히 쉬시지.
손님들 나빠요
왜 우리 착한 기사님들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시는지
운전도 다들 얌전하게들 하시고
제 경험으로는 오히려 부산보다는 울산이 더 힘들었어요
뭔 김여사님들이 떼로 몰려다니는지
여기저기서 툭툭 튀어나오는데 미치겠더라구요
밤이고 낮이고 남편들 출근하면 다들 밖으로 나오시나 봐요
이래서 개인택시 안탄다고 ㅋㅋㅋㅋ
영업용은 빠르데요.
무서움 갑툭튀
일부대리기사부르면 신호째지마세요 라고안하면 존나쨈
뭐라하면 우린시간이돈인사람들이다 이딴소리함
택시? 니네는 몇천원벌자고 요단강건너는새끼들이다
피해자코스프레하네
빈차일때도 개판이더만 어디서 개수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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