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2014년 5월 그랜드하얏트인천 증축 공사 현장에서 난동을 부리는 장면.
이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한 직원의 등을 세차게 밀치고 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2014년 5월 그랜드하얏트인천 증축 공사 현장에서 난동을 부리는 장면.
이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한 직원의 서류뭉치를 빼앗아 바닥에 내던진 뒤 손가락질을 하고 있다.
한진그룹 조양회 회장의 부인이자 조현아(땅콩), 조현민(물컵)의 어머니....
'사건'이라 교사블 게시판에도 업로드 합니다...
물론 공공장소에서 하면안되지만말입니다.
부럽다아 난 언제 직원들이게 갑질하나 ㅠ
작업지시대기하다가 시키면 하는인생..말그대로 개미인생이라능거죠
인간은절대안변한다
주인 바꿔야
나라망신
부모가 저모양이니 딸년들은 오죽하겠어
부실공사는 안되!!! 이런거 안니겠죠;;
저년은 돈이 많아서 목숨도 보너스로 가지고 있다고 착각하나보지?
두딸이 저런것도 이제 납득이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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