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는 개인합의 하고싶다하겠죠?
그래서 마음착한 피해자는
피해 차량수리 기타등등 피해본거
계산해서 이런금액을 요구합니다.
근데 가해자놈은 대부분
자기사정만 쳐이야기합니다.
제가 사정이 어째서.
제가 돈이 없어서 궁시렁 궁시렁.
또 여기서 마음착한 피해자는
그놈 배려해준다고 손해봅니다.
결국엔 우째 되느냐??
뒷통수때리고 아몰랑 법대로해 배째!!!
이런식입니다.
절때 무보험 가해자놈은
피해자 손해본거 신경 안씁니다.
자기입장만 구구절절 내뱉을뿐
실제 경험안해보신분은 모를겁니다
내가 피해자인데. 피해자만 손해보고 스트레스.
제가 처음 멋도모르고 가해자놈
사정들어주다가 수리끝난차량
찾지도 못하다가 일주일 뒤
자차 쓰고 가져오고 그후 그냥 무보험상해로
구상권 청구.
(가해자놈이 센터에 수리비를 입금을 안함.)
가해자놈이 개인합의 요구했다가
주변사람들이 알려준건지는 몰라도
돈없다고 법대로 하라고해서
경찰사고 접수며 법대로 했습니다.
그후에 가해자놈 경찰서 가소 조서 쓰고
형사합의 해달라는데 돈은 없고.. 나중에 드린다고
형사합의서 만 써달라고 계속이야기 하길래
합의금필요 없으니 벌금 내라하고 끝.
검사도 개인합의 이야기 하길래 위내용 그대로 말해주니 알았다 하고 끝.
검찰청에 탄원서 한장 넣어줌
나머지 피해는 제무보험상해로 처리후 구상권청구 끝~!
3년전 사고인데 이사고로인해
많은걸 배우고 느끼면서 안전운전 하고다닙니다;
생각만해도 머리가 ㅠ.ㅠ
생각만해도 머리가 ㅠ.ㅠ
제가 그당시에는 순진하게..ㅠㅠ
배려해준답시고 피해만 겁나봤네요;;
많은분들께 도움주셔서 저도추천!!
무보험사고 = 자기입장에선 보험안들었는데 재수없게 사고난거
가해자놈이 개인합의 요구했다가
주변사람들이 알려준건지는 몰라도
돈없다고 법대로 하라고해서
경찰사고 접수며 법대로 했습니다.
그후에 가해자놈 경찰서 가소 조서 쓰고
형사합의 해달라는데 돈은 없고.. 나중에 드린다고
형사합의서 만 써달라고 계속이야기 하길래
합의금필요 없으니 벌금 내라하고 끝.
검사도 개인합의 이야기 하길래 위내용 그대로 말해주니 알았다 하고 끝.
검찰청에 탄원서 한장 넣어줌
나머지 피해는 제무보험상해로 처리후 구상권청구 끝~!
3년전 사고인데 이사고로인해
많은걸 배우고 느끼면서 안전운전 하고다닙니다;
구상권 청구가 답인듯요
내 보험처리하면 보험료 할증 되거나 할인받던게 없어지거나 그리 될거같은데
그부분은 어찌 처리될까요
무보험으로 운전한다는건
절대책임지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자 어떤 보상도 바라지 말라는 경고입니다.
모릅니다..ㅜㅜ
엄청난 스트레스..
대물10 억 대인 무한.기본입니다.
무보험인데 운전한게 자체가 하위 1% 인성 개쓰레기 인증이에요
청구하기로하고 자기부담금 내고
차찾아왔습니다
100프로 피해인데도 참..
어찌어찌 사정사정 막 그래서 대충합의해줬더만 라이트 노란전구다마를 신고해서 검사에 벌금까지..
토탈 5만원이였지만 마트서산 노란전구가 불법으로 초범에 범칙금바로나올줄은 몰랐네요
상대방 운전자가 사고나는순간부터 보험사기니 뭐니 지랄지랄해도 대인없이 대물만 깔끔하게 하자 경찰서까지 다녀와서 무혐의로끝난것을 안해줄라하더군요
엑센트에 400넘는견적이라긍가
본인 뒈지는것, 자기차 폐차시키는것은 상관없지만 피해자에게 두번 피해를 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남의 차니까 45비싸고 부분도색 20이나 10에 해보고 싶고
남의 차니까 그냥 버핑 광택으로 안되나 싶고..
아 45아까워.. 5만원 아까워.. 아 그냥 안줘야지..
합리화하다가... 벌금 내고서 아.. 45만원이 저렴한것이구나..
아...
그 가격이 싼거였구나.. 하지. ㅋㅋ
음주.무면허.무보험은 얄짤없이 엿멕여야 합니다.
이래저래 저도 사정 구구절절에 걍 판금하고 요래저래
90만원 나왔는데 가해자놈 60만원 입금 하고감센터에
아직 사건 종결 안됬는데 이거 엿맥이는 방법 읍나요?
저한테 30주기로 했는데 전화 안받네요 ㅅㅂ 놈이
30만원아까워서 인생에 빨간줄그어지는꼴은보기싫겠죠...
도망가거나 바로쏴줄겁니다...하지만 도망가도 뛰어봐야벼룩이죠..ㅋㅋ
본인이 운전한 차량이 보험이 안됨 가해자시 책임지는 모습은 당연
사고내고 사정하면..
그지색히로 봄..
돈 몇만원없으면서 차는 끌고다닌다고..
운전을 해서 유무형의 이득을 취하면서,
사고로 야기될 수 있는 타인의 손해는 생각 안하는 인간들입니다.
무보험중에 자기 보험 갱신일도 못챙겨서 무보험 된 사람들도 마찬가지임.
법으로 강제할만큼 반드시 해야할 의무 조차 안지키는 사람의 말을 어떻게 믿습니까
그 순간만 모면하면 나몰라라 할 인간들인대요.
무보험은 무조건 FM 시전하셔야 합니다!
내가 이해력이 딸려서 그런지 결론이 이해가 안가네요ㅜㅜㅋ
차는 타고싶고, 돈은 없는 무능하고 싸가지 없는 새끼가 무보험 운전하겠죠...
하는거라 배웠습니다.
다른 과실백 사고도 전 사고낸사람이 내려서 하는 첫마디듣고 결정해요
진짜 사고부위도 안보고 죄송하다고 하면
넘어가는데 지차 먼저보거나 지차 만지거나 주절주절 쓰알데기없는소리하면 FM가요
"괜찮은거같다느니, 여긴 지가 안그랫니
지가 아는데 있다, 보험안하면 안되겠냐" 죄송하다는거에 포커스 안맞추고 지위주로 주절거리는 소리나오면 FM입니다.
내기싫은거임
일단 사고냈으면 내려서 사과부터 해야하는데 운전석에
쳐앉아서 보험증권찾아보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보험이랑 사고나면 형사합의 절대 해주지말고 벌금풀로
다내라고 해주시고, 자차수리비랑(50만원)
수리기간 렌트비는 경찰사고조사 끝나면 민사로 소장접수하면
됩니다. 좀 짜증나긴해도 소장접수가 최고
말같이 쉬운게 절대 아닌데..
차에 기름 넣을 돈은 있고
보험 들 돈은 없냐고
말 섞어봐야 자기 사정만 얘기합니다
구상권 걸어도 나올것도 앖는 사람 태반인데
마세요. 경험자 입니다.
차량수리비는 못받았습니다. 형사 합의전인데 수리비 일부 준다고 하는데
차량수리비 받으면 나중에 보험사에서 받은 보험금에서 공제된다는 말이 있던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돈없다고 배째라하면 민사들어가고 재판 1~2년 기본임!!합의서 써줄테니까 입금확인하고 써줘야됨!!
그리고 무보험 수리비 신경쓸 필요없음!!
보험회사에서 어떻게든 가해자한테 받아냄!!
경험담임!!!
사고나면 무조건 보험이랑 경찰 불러서 가르마타는것이
가장좋음
합의해 주면 나중에 주겠다는 것은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무보험 그 자체가 몹쓸 인간임을 증명하는 것이며 보험낼 돈도 없는 양아치가 무슨 나중에 해결할 수 있을까요?
사정이고 뭐시고 간에 무조건 경찰에 사고 접수하고 자차처리하여 구상권 청구로 마무리를 지어야 할 것 같습니다.
무보험음 무조건 FM 아니면 글쓴분 말대로 통수 맞게 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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