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에는 몇대 몇을 해야 할까요?
가해자 차량의 급차선 변경으로 제차 조수석 앞뒤 문짝이 심하게 긁힌 상황입니다.
한번에 3개 차선을 변경하면서 들어왔으면서도 깜박이를 켰다면서(블랙박스 상에서는 잘 확인이 안됩니다)
저에게도 과실이 있다며 100% 인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정속 주행하던 차량을 들이 받아 놓고선 오히려 저 보고 "당신도 과실이 있잖아!!" 역정을 내는데 할 말을 잃을 정도였습니다.
상대방 차량은 유턴을 하려고 한꺼번에 무리한 차선 변경을 시도한 상황이었고,
저는 가해자 차량 뒤쪽 있던 산타페 차량에 가려져 가해 차량의 차선 변경을 미리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시베리아 벌판에서 혼자 운전하는 것도 아니고..참내
저런놈들땜에 도로가 개판
뻔히 눈에 보이는데 갖다 박는꼴이네요
눈이 봉사는 아니시잖아요
들어오는게 보이면 서행이나 크락션 눌려서 사고를 피해야지 무슨 사고 낼려고 안달난 사람처럼 보이네요
차선변경차8 블박차2
사고난뒤 과실비율 골아프고 뭐 공업사 입고 시키고 병원등등 그런 시간 빼앗기는것 보다
운전할때 전방 잘 주시하고 사고 안내는게 현명한것 같습니다
차선말아먹는놈하고 사고라니
이사고는 3월사고..
예전사고인가요?
상대방 측에서 7:3을 굽히지 않으시네요..
저는 9:1이나 8:2에서 정리하려고 했지만 싫다고 하십니다.
지금 꺼는 두달 전에 있었던 같은 제 차량 사고였습니다.
거의 비슷하지만 이게 더 심한 상황이었고요,
그때는 제가 잘 몰라서 대인 없이 100처리로 넘어갔는데, 다른 분들 의견이 어떠신가 싶어서 올려보았습니다.
자기주장일뿐이죠.
바로앞에서 방향지시등키고
밀어붙이기.
일부과실1~2는 납득 되는데
저걸 기본과실주장하는건 억지로보입니다
위사고는 방향지시등도 없이 대각으로
온차가 잘못이지만
예상은 할수있는점에서
1정도 과실이 잡힐것 같습니다
조금 전 보험사에 연락해서 소송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저런놈들땜에 도로가 개판
시베리아 벌판에서 혼자 운전하는 것도 아니고..참내
저걸 7대3주장이라;;;;
뻔히 눈에 보이는데 갖다 박는꼴이네요
눈이 봉사는 아니시잖아요
들어오는게 보이면 서행이나 크락션 눌려서 사고를 피해야지 무슨 사고 낼려고 안달난 사람처럼 보이네요
차선변경차8 블박차2
사고난뒤 과실비율 골아프고 뭐 공업사 입고 시키고 병원등등 그런 시간 빼앗기는것 보다
운전할때 전방 잘 주시하고 사고 안내는게 현명한것 같습니다
판결이 있는걸루 아는데요...
항상 방어운전하시면 충분히
예방할수 있는 사고이긴 합니다
설마 넘어오겠어? 하다 난
사고네요 무과실은 맞지만서도
좀 아쉽기는 하네요
저걸어찌 보노
저렇게 운전하는사람 안나오게..
소송간다 했는데 분심위 넘겨서 보험사랑 엄청 싸운기억이 있습니다.
최근 고속도로에서도 같은 상황 발생했구요
100/0인정 받았습니다..
공중부양???
블박이 덤프였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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