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하게 고속도로를 자주 운행하다 느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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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차선중에 2차선이 가장 느리게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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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차는 2차선으로 추월해서 들어와서는 속도를 낮춤. 뒤차 브레이크 밟아 속도 내리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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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월해서 들어왔으면 빨리 가야지 왜 앞으로 끼워들 듯 들어와선 속도를 낮추는 지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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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3,4차선이 더 빠를때가 많음.
최저속도가 있으니 그 속도 이상으로 주행하면 도로교통법상 위법행위가 아니나,
고속도로에서 빨리 다니는것 만큼 위험한게 도로 상황에 비해 현저히 낮은 속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100키로 일때 10프로 정도 빼서 90~95정도로 크루즈 맞춰놓고 편히 다닙니다.
엄청 과속하는거랑 비교했을때는 모르겠는데 일반적으로 운전하는거라면 시간도 끽해야 5분차이 더라구요 ㅎㅎ
2차선에서 다른차들 속도 맞춰서 가는게 제일 좋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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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차선중에 2차선이 가장 느리게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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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차는 2차선으로 추월해서 들어와서는 속도를 낮춤. 뒤차 브레이크 밟아 속도 내리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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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월해서 들어왔으면 빨리 가야지 왜 앞으로 끼워들 듯 들어와선 속도를 낮추는 지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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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3,4차선이 더 빠를때가 많음.
고속도로에서 빨리 다니는것 만큼 위험한게 도로 상황에 비해 현저히 낮은 속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100키로 일때 10프로 정도 빼서 90~95정도로 크루즈 맞춰놓고 편히 다닙니다.
엄청 과속하는거랑 비교했을때는 모르겠는데 일반적으로 운전하는거라면 시간도 끽해야 5분차이 더라구요 ㅎㅎ
근데 뭐... 현실은 1차선이 정속주행 차선이죠.. 그냥 태어날때부터 본능인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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