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고,,
친구가 조심 또 조심한다 했지만 사고가 났군요,
저도 연락과 동시에 영상으로만 봤지만..
개인적으로 봐서는
상대운전자(포터)가 운전미숙으로 사고를 낸거 같은데요.
회원님들이 보시기에는 어떤가요???
상대방 포터 운전자가 골목길에서 사고라며 배째라 심보로 나오나 봅니다..
*사고 경위
골목길에서
전방에서 차량이 들어오고 있음을 파악한 후
상대차량의 피양이 편하게 하기위하여 본인차량이 최대한 우측 벽쪽으로 붙어서 정차를 함.
차량이 피해서 나가는것을 보고 출발할려는 찰나 상대방 포터 차량이 운전석 뒷 휀다 부분을 접촉.
그랜져 tg랑 포터 간격 보소
내 나이 26이고
포터 많이 끌어봤지만
노답일세
친구분차가 움직이고 있었나요??
영상에는 접촉소리가 안나네요
원본을 보면,,
친구가 상대차량이 좀더 편하게 지나가게금 12초경에 우측으로 좀 틀어줍니다. 그러고 난뒤 어느정도 지나감을 확인 후 출발함이 느껴지면서 바로 사고가 납니다. 이 때즈음 포터가 핸들을 튼거 같습니다.
저도 일반승용차 운전하다가 포터나 스타렉스 차량 운전하다보면 핸들 조향이 틀리다는것을 느끼고
항상 조심히 운전하는데... 제가 봐서는 일반승용차 운전하듯 운전하지 않았나 싶은데요.. 어떠한가요?
소송가서도 무과실은 안나오겠네요.
아쉽네요 그냥 움직이지말고 기다렸으면 무과실인데, 쌍방과실 되겠네요.
가만히 있으면 무과실인데 굉장히 아쉬움
보이네요. 블박님도 20% 정도는 어쩔수 없을 듯.
그럴 시간에 차라리 손해사정사나 변호사한테 상담받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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