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주전 저의 부주의로 차량안 운전석시트에 차키를 놓고내렸습니다. 그날 새벽 1시쯤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친구들 3명이
저의차를 열고 주행을 하는 영상이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지하주차장 내에서 주행도중 사고를 내어 제 차가 파손됬습니다.
다음날 과학수사대에서 지문을 따러오고 청주 강력팀에 사건이 인계되었습니다.
범인들의 얼굴은 근처 편의점에서 아주 정확히 식별이되구요
하지만 3주가 지난 지금에서도 경찰들은 못잡을것같다 알아낸게 없다라는 말만 반복하구요.. 경찰들이 사건에 신경을 안쓰는것같습니다. 범인을 꼭 잡아야합니다.. 방법을 알려주세여!!!
경찰이 의지가 별로 없는거 같습니다.
금방 찿아냅니다.
페북에 올리면 금방 잡아내던데요.
잡는데 도와주는사람한데 5만원 준다고 하니까 한시간도 안되서 연락오더라구요.
물론 훔쳐간놈 잡아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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