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2013년 12월12일 오후 4시20분께 익산시의 한 중학교 1층 복도에서 1학년 학생이던 B양(당시 13)에게 “패딩 점퍼가 예쁘다. 벗어봐라”고 말한 뒤 허리와 배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다음해 2월25일까지 B양의 집과 자신의 차량 등에서 4차례 더 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의 범행은 추행에서 멈추지 않았다.
A씨는 2014년 4월12일 오후 B양을 성폭행했다. 범행이 이뤄진 장소는 B양의 집이었다. 이후 A씨는 지난해 11월까지 B양을 지속적으로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총 범행 횟수만 13차례나 달했다. 범행장소도 B양의 집과 모텔, 승용차 등 다양했다. 심지어 학교에서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다음해 2월25일까지 B양의 집과 자신의 차량 등에서 4차례 더 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의 범행은 추행에서 멈추지 않았다.
A씨는 2014년 4월12일 오후 B양을 성폭행했다. 범행이 이뤄진 장소는 B양의 집이었다. 이후 A씨는 지난해 11월까지 B양을 지속적으로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총 범행 횟수만 13차례나 달했다. 범행장소도 B양의 집과 모텔, 승용차 등 다양했다. 심지어 학교에서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13년에 기소했다가 풀려나서 다시 선생질 한거야?? 이야.........대단하다
엄벌이 9년 ㅋㅋㅋ 판사야 니딸 성폭행 당하면 9년이상 주지마라
법이 평등해야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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