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있으면 어쩔 수 없음.다른 보호자가 함께 있다면 모르겠으나 아이 혼자는 위함합니다. 어릴수록 상황이 힘들며 문을 열어주고 잡아 주는게 최선입니다. 저희 아이는 7살,5살인데 아빠가 열어 줄테니 벨트만 풀라고 합니다.그리고 문을 열어도 주고 닫아도 주지요.정말 좁은 곳은 어쩔 수 없이 밖에서 기다리게 하는데 움직이지 말ㄹ라고 신신당부를 해도 불안합니다.아무리 말을 잘 들어도 아이니까요.아이들이 더 어렸을 때는 1번.단독 주차자리 2번.한쪽이 트인 자리 3번.기둥 옆자리 4번.경차 옆자리만 주차했어요
이렇게 실천하는 운전자나 동승자가 과연 얼마나 있는지 항상 내 차 타면서 문짝 보고 문짝에 흔적 남긴 인간 놈의 새끼들에게 욕을 합니다.아주 조금만 타인을 배려하면
되는데 어른이나 아이나 차에서 내릴때 차 문을 쾅쾅 열고 아이는 그렇다고치더라도 어른 이란 것들이 차문을 활짝
옆차 흠집나든지 말든지,특히 아이 엄마들이 더 하는 것 같더군요.
ㅊㅊ
아빠한테 차한대 사달라해라
추첩하게 키보드로 붕붕거리고
반대 누르고 다니지 말고 ㅋㅋ
아~ 니는 모니터에 주차하니
문콕 걱정 없아 쬬땐네?? ㅋㅋ
시박것아 ㅋㅋ
오늘도 한개가 늘었든데 ㅜㅜ
정말 문열고 닫을때 옆 차 조심하는건 상식인데 ㅜㅜ
마트같은데 가서 제일 한적한 곳이나 입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다가 주차하고 장보고 오면 꼭 내옆에 한대 대있음...다른곳 텅텅 비어서 넓은곳 많은데 ㅠㅠ
이자스민의 후예들인가
그러니 잘따라해 문콕쟁이 들아
되는데 어른이나 아이나 차에서 내릴때 차 문을 쾅쾅 열고 아이는 그렇다고치더라도 어른 이란 것들이 차문을 활짝
옆차 흠집나든지 말든지,특히 아이 엄마들이 더 하는 것 같더군요.
오래타다보니 사방 둘러보면 유독 그렇습니다.
조수석이나 후석 승객이 아닌 운전자가 남의차 문빵테러의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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