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를 따긴했는데 운전 못하겠으면 집에 세워두고 오지 그러셨어요.. +_+
번외 << 옆에 장애인주차구역 항상 장애인보호자주차증? 인가 흰색으로된 여튼 상습으로 주차를 하나 확인을 못하고
(장보러오면서 장애인가족분들과 항상 같이 올꺼라고 생각은 들지않아서) 있었는데 이거 사진찍고 갈려다보니 차주가 오시네요
코나인가 여튼 국산 자동차인데 잘은 모르겠음 (엉덩이만 보고 알아맞추실분도 있겠죠^^ ) 역시나 아주머니! 가서 이야기했습니다
여기 주차하면 안되는거 아시냐고 물어보니 항상주차했다고 우리아파트에선 뭐라고 안하더라고 하더군요. 진심 몰라서 그러는건지여튼 주차하시지말고 나중에 가족분이랑 같이 왔는데 비장애인이 주차하고 있으면 불편하시지않겠냐고 하니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이해하셨을라나 모르겠네요. 에휴..
노란색만 가능하다고 알고있는데
사람오셨길래 이야기했으니 잘 알아들었을꺼라 생각됩니다. 저건 찍을려면 동영상찍어야되서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운전자들이 옆차와 일직선으로 맞추다 보니 그런거 같은데
저도 주차하고 딱 나와보면 주차선에 삐닥하게 대져 있으면 다시 운전해서 바르게 대긴 하는데
참 이상해요~~ 사람 심리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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