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드리겠습니다. 신호.과속단속장비는 신호의경우 적색점등후 0.4초 이후에 루프에서 감지를 하는데, 조건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건 교차로를 통과할때 생기는 주행 괘적에따라 8컷을 캡쳐를 하는데 이게 캡쳐가 안되면 정지선을 어느정도 넘엤더라도 신호위반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신호 과속 단속장비의경우 카메라위에 조그만 카메라가 하나 더 있을겁니다 이 카메라가 괘적을보는 카메라입니다.
위 영상의경우 앞서가던 회색차량도 신호위반 단속 안되었고 블박 차량도 교차로를 통과하지않았다면 어느정도 정지선을 넘어서 정지했다하더라도 신호위반 단속은 안되었다고 보여집니다.
신호가 정지선 지나기전에 바뀌고
2번센서 밟으므로 찍힘
카메라는 신호가 직진신호때도 계속 센서신호 받다가 적색되면 감지함
찍힐 가능성이 높아요
우리나라 왠만한 신호과속 카메라는
1차선에 고정되어있습니다...
물론 아닐때도 있지만 거의...그렇다고요..ㅎㅎㅎ
저양반도 노란불 보고 스려다가 어정쩡할것 같으니 그냥 지나가네요
급정거 하느니 저게 옳은 선택인듯 ..
신호는 엄청 융통성이 많은것 같은데 속도는 알짤없는것 같아요.ㅎ 맞나요?
위 영상의경우 앞서가던 회색차량도 신호위반 단속 안되었고 블박 차량도 교차로를 통과하지않았다면 어느정도 정지선을 넘어서 정지했다하더라도 신호위반 단속은 안되었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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