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족이 공업사가서 찍어온차는 이렇네요.. 수리랑 보험과 보상관련해서 질문이있어 글을 올려요.
1. 거의다 교체로 들어간다고는 하는데 제가 차산지 6개월 주행거리는 6천인데.. 이 정도면 중고시장에서 가격 어느정도 내려갈까요??
2. 차량 시세 하락만큼 보상을 받고싶은데 수리비가 그 차량가액의 20프로 안넘으면 못받는다던데.. 정말 답이없을까요??? 생각할수록 열받네요..
3. 사고날 저희 보험사 지정공업사에맡겼는데..공업사도 괜찮을까요?? 과실이 10대0으로 제가 0인데 글보니 제가 0이면 무조건 사업소가라는데 이미 수리들어가서ㅜㅜ
4. 만약에 공업사에서 수리 다받고 그날 사업소가서 다시 점검받고 이상있는부분 공업사에 제시하면 다시 보험처리 받을수있을까요??
공업사...그것도 보험사 지정 공업사...아휴...
보험공업사는 쓰레기 입니다. 최소한 견적으로 빼는 곳이라. 말없이 공업사 찾아가셔서 작업 시작 안하고 그대로 방치되어 있으면 렉카 불러서 꺼내오세요.
보배에서 그렇게 봄사 지정공업사 가지마라 특히 10:0이면
더더욱 가지마라 그렇게 얘기를 해도 봄사 지정공업사 가시는 분들이
자주 나오네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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