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거리에서 우측의 좌회전 신호가 떨어지면 횡단보도에 초록불이 들어오죠
그런데 왼쪽휴대폰가게 정도에서 횡단보도까지 10여미터 떨어져있는데
동네 할머니들 걸음이 느리니 횡단보도까지 가면 신호가 바뀌니까
휴대폰가게에서 바로 차도로 들어와 무단횡단을 합니다
그렇게 건넌다고 해서 신호내에 건너가는 것도 아닙니다
대부분은 신호 다 바뀌고 차량진행등 초록불 들어올 때까지도 못지나 갑니다
그럼 차라리 여유가지고 횡단보도 다음 신호에 건너가면 될 것을
왜 저렇게 굳이 위험하게 건너가는지 보는 내내 답답합니다
어차피 느린 걸음 조금만 더 느리게 걸어서 횡단보도 다음 신호에 건너도 될텐데
뭐가 그리 바쁘신 것일까요
할매:"나 치면 똥 밟는겨~"
다만
할머니들 운전 한번 안해보시고
신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조차 모름
자신들이 젊었을때는 차가 별로 없었으니까
그 정도 이해못하신다면
님이 모난 사람이라고 생각함 이라고 쓰지만
보면 나도 답답함
꼭 도로를 가로질러 가야 속이 시원한가??
"나 늙은이 박으면 골치아파 알아서 피해가라 빼액!!"
빨리뒈졌으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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