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상대과실 100으로 사고가났습니다.
수리비가 400만원 정도나왔는데 거의 외관 타이어 휠 했더라구요.
하부나 엔진부는 이상이없나보다 내심 안심하구 운행을 하는데 40~60km 운행할때 바퀴쪽? 하부쪽? 에서 웅웅 소리가 나는겁니다. 처음에는 노면이 이상한가하고 그러는데 너무 소리가나서 정비한 곳에가서 문의를 하고 시운전을 하는데 또 그때는 소리가 작게나거나 잘안나니 정비소에서 타이어를 바꾸면 그럴수있다하고 얼라이먼트 다시봐주고 끝냈습니다. 그런가보다 하고 다시 타는데 소리가 너무나기도 하고 엔진오일 갈아야할때도 되서 오토큐가서 한번 봐달라하니 시운전을 해보고 소리가 그때는 분명하게 나니 베어링 문제 같답니다. 그래서 다시 정비소에 전화를해서 오토큐에서 그문제를 이야기하더라 하니 자기들은 베어링문제는 아닌거같다 하면서 얼버무리는겁니다.
제가 인터넷에 찾아봐도 베어링문제라는것같은데 아무래도 보험사에서 수리비 지불을 다해서 그런지 재수리를 꺼리는것 같은데.. 내일 일단 와보라는데 저는 사실 베어링을 바꾸어주던가 바퀴빼내서 베어링을 확인이라도해줬으면하는데 어떻게 이야기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이런 소리 난적있으신분 또다른 원인있을까요??
핸들은 안떨리구요?
공업사는 최대한 이익이 나고 운행하는데 지장이 없는데는 잘 안 고쳐요. 아님 실력이 모자르거나..
보험대물담당에 진상 짓을 해야 할 듯...
예전 겨울에 추돌사고로 범퍼 갈았는데 에어콘 콘덴서 빵꾸나서 까스 하나도 없는데 신경 안 쓴 넘이 생각 나는 군요.
협력업체 가지 말라는 이유는 보험사에서 수리비 후려치기 때문에
양질의 퀄리티가 안나오기때문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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