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차를 주차접촉사고로 사업소에 넣고 받은 렌트카를 또 어떤 ㅆㄴ이 박고 튀었습니다.
근처 cctv나 큰 물증이없는 상황이라 일단 경찰에 확인하자마자 신고부터 했는데요.
그것보다 렌트카회사에서 일단 면책금 50만원을 내고 범인이 잡히면 돌려주고 안잡히면 그걸로 처리하겠다해서 보증금도아니고 장난치시냐고하면서 범인잡히거나 일단 사고처리과정보고 이야기하겠다 라고 전했습니다.
그렇게 말하니 렌트카는 바로 영업에 들어가야해서 수리부터 해야한다, 30만으로 줄여줄테니 일단 먼저 내라고 하시더라구요.
큰돈은 아니지만 너무 억울해서 그렇겐 못하겠다 말씀드렸구요.
일단 경찰조사과정부터 지켜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긁고간 부분은 견적 10-20나오는 범퍼 슷긴 정도입니다.
먼저주는게 맞나요?
렌트해서 타던 차가 사고가 나서
공업사에 수리를 맞긴 후 렌트 회사에서
다시 대차를 해주었는데 그게 또
사고가 났으니 님도 참 어지간하게 된통
걸렸네요
걍 렌트고 나발이고 렌트 끊고
뚜벅이로 몆달 살다가 렌트를 하심이
좋을듯 하네요
원칙상 자차처리시 면책금 50만원책정되어 있으면 견적이50만원이 넘을시에 50만원을 내고 자차처리하는건데
저정도파손이면 아는공업사가서 부분 야메로 돈안들이고 수리할수도있고 많이줘봐야 10만원정도 줄겁니다
어차피 영업용차량이고 영업하다보면 또긁힐수있으니 fm대로 수리안할가능성이 높습니다
좀더 깍아달라해보세요
아니면 님이 덴트집에서 수리해다주세요
30만원보단 적게나올겁니다
렌트약관 찾아보시면 수리업체는 렌터카에서 지정하는 겁니다. 누가 님차박고 이거 덴트집에서 수리 해준다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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