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채체 이사건도 왜 이렇게 엉뚱한지 모르겠다.
조덕제는 이미 현장에서 연기에 몰입해서 오버했다.
감독의 강한지시가 있었다고진술했습니다.
그러면
조덕제가 명예회복을 하려면 감독이 그런지시해서
자신은 연기를 한것뿐이고, 감독이 그런 강한 연기지시를
여배우에게는 알리지 않았기 때문에 조덕제는 억울한것에
벗어날수가 있습니다.
왜
엉뚱한게 제3자 지인을 동원을 하고,
그지인이 가짜뉴스를 만들고 또 퍼나르고.
감독은 왜 고소를 안하는지
또 자신은 지금 유튜브에서 항변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진술과 행동에 일관성이 없습니다.
일관된 진술이 왜 중요하냐고?
일관된 진술이 막무가내로 만졌다 분명히만젔다 라는 말만을 일관된진술이라고 하는게
아냐.
그 상황과 행동이 모든게 일치가 된것을 일관된 진술이라고 하는거야.
지금 조덕제의 행동은 일관된 진술이 아냐.
감독이지시했고, 감독이 여배우에게는 알리지 않았다면, 당연히 배우끼리 싸인이 맞지 않는거야.
명백한 감독 잘못이 있는데도 감독은 온데간데 없고, 여자만 죽어라 찍어누르니.
판결에 문제가 있을수는 있어
죄질에 비해형량이 무거우면 그건 판사가 미친놈인거야. 그건 또 판사를 상대로 해야돼,.
지금 여배우는 이사건으로인해 하나의 이득없이 2년을 넘게 다른인생을 살고 있는데,
그여자의 인생은 누가 책임지는거야?
근데 지금까지도 계속 이어지고있는데
이사건은 감독이랑,판사가 문제야.
조덕제는 감독을 고소하지 않으면 자신의 진정성을 확보할수 없어.
앞으로의 재판에 명분도없고.
합의 하지 않은 부분까지 오바 했다면
상대가 의의를 제기하면 해명하고 사과해야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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