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1차로 주행도 문제지만
지차로 가운데로 똑 바로 주행못하는게 운전한다는 것 또한 싫은 부류들...
아주 차로 물고 뜯고 넘어다니고..
그래서 나도 살짝 붙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림 설명 들어 갑니다.
↑ 보이시죠.차가 너무커서 왼쪽은 텅비워두고 오른쪽으로 바짝 주행함
↑ 거의 차선을 물다 시피 주행.
↑ 그래서 저도 응징하러 살짝 붙어 봅니다.
그랬더니 아침부터 빠~~~~앙을 날려주시네요.
아침부터 배불렀음...빵을 먹어서.
글쓴이분이 설명해주신거는...차선 물고안가면 괜찮다고봄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예요
저분은 오른쪽 공포가 없는 분이거나..초보이거나..
운전 1도 안해봄.
110km도로에서 100km로 달려도 추월인가???
신박한 개념이네..
블박차가 차로 넘어가는 것 같네요.
저것은 고의로 위협하고 보복하는 행위입니다.
그전에 차선 못맞춰서 가는 경우가 있겠죠. 졸음 운전이라던가. 핸드폰 사용이라던가. 그럼 미리 경고로 클락션을 짧게 빵빵 거려서 경각심을 일으켜도 좋을 것 같은데..
글쓰신 분도 응징이라는 단어를 쓰신거 보면 이것도 어찌 보면 보복 운전으로 보이네요.
차선에 바짝 잘붙으신거 보면 운전도 잘하시는 것 같은데. 잘하시는 만큼 더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고 방어 운전 하실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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