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이 사고로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상대방 차주가 보험사들이 말하는 과실 비율은 인정못하겠다.
분심위든 소송이든 공적인 절차에 따라서 나온 결과에는 수긍하겠다 하여 소중진행중인 상태이고, 이 와중에 저희 보험사(한화)가 말하기를
상대 보험사(삼성) 측에서도 이 영상을 보고 자기들 과실이 100인걸 인정한다.
다만, 자기 고객이 인정을 못하니 소송가자 하면서, 제 차를 수리하라고 자기들이 보험처리해주겠다 하면서 차를 입고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 보험사는 자기들 협력업체에 맡겨도 되고 제 의지대로 어디든 맡겨도 된다 하여 쌍용자동차 사업소에 제가 어제 입고를 했습니다.
입고를 하고 난 후 복귀 하는 길에 사업소에서 전화가 와서 불러주신 사고 접수번호로 조회해서 수리할려고 삼성보험이랑 통화하니 이 건은 소중이고 자기들이 수리비 지급보증을 못하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된거냐 묻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제 보험사에 전화해서 이런 상황인데 말이 다르지 않냐 하니, 첫 통화에선 아마 삼성측이 자기들끼리 전달이 잘 안된거 같다 연락해서 조치하겠다 해놓곤, 그뒤로 감감 무소식이어서 제가 오늘 오전 다시 전화를 하니 사업소는 견적이 비싸서 아마 그런거 같다고, 그래서 협력업체나 이런데 넣으라고 하지 않았냐 하는 뻘소리를 하는겁니다.
그래서 아니 언제든 어디든 알아서 입고하면 다 처리해주겠다 해놓고 무슨소리하냐고 따지고 나니 삼성측에 연락하겠다 조치하겠다 한뒤로는 지금 연락이 쭈욱 없습니다. 사업소에서는 차 언제찾아가냐 전화가 자꾸오고, 보험사는 연락이 없고 이런상황인데 이런경우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구상권청구전에 녹취록 요구하세요..
대신 통화시간 몇시 몇분부터 몇분까지 통화한거 알고 계셔야합니다.
절대 보험사에 윽박지르지마세요...진상 고객으로 금감원에 민원거셔도 페널티먹습니다.
할만만 따박따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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