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길에 정차중인데 2~3미터 앞에서 정차중던 큐브가 브레이크를 밟지 않았는지 뒤로 밀려서 제차를 추돌을 하였습니다
추돌하자마자 내려서 제가 철거일을 해서 옷차림이 좀 지저분합니다
위아래로 보더니 왜 가만히 있는 차를 박느냐 아니에요 아줌마가 뒤로 와서 박았다고 우기길래 블랙박스 있으니 보험회사 부르셔라 하니까 못믿는다고 내가 왜 뒤로와서 박냐
돈 벌라고 수작부리는거 다 안다고 인격모독을 하길래 제 보험을 불러서 블박 보여주기전에 먼저 가서 저아줌마 이야기 들어보고 오라니까 오더니 블박 없었으면 큰일날뻔 했다고 일단 대물번로만 받아서 왔는데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제 행색을 보고 무시해서 돈벌을라고 수쓴다고 그렇게 생각하는거 같은데 빅엿 줄 방법이 없을까요?
영상을 올릴줄을 몰라서요
언덕길 앞차 뒤로 밀림으로 인한 100대0 사고입니다
4년전 여름휴가때 휴개소들리고 나오는길에 차 겁나게 막혀서 휴개소 음식 먹으면서 최고 속력5정도로 기어가는데
아줌마가 후진으로 박음..
차보니까 멀쩡해서 그냥 가라고했더니 소리 고래고래 지르면서 뒤에서 박았으면서 무슨 소리냐 소리를 고래고래
딸도 있는데 보여주기싫기도하고 짜증나서...경찰에 신고하라고함
어는 정도 사고였냐면 내딸이 그때당시 4살인데 뒷자석에서 안전벨트도 안차고 꽈베기먹고있었는데
사고 나자마자 돌아보니까 계속 먹고있음...그정도로 약한사고
...나는 잊고 펜션가는길에 보험사에서 경찰서/보험사에서 전화와서 상대방 아줌마 입원했다고 대인해주셔야한다길래
블박보여주니까...
우리 보험사직원이 무조건 상대방 100이라고 같이 입원하라길래 3명다 펜션가는길에 누워버림
밤에 남편 찾아와서 합의보자고 알고보니 무면허 ㄷㄷ
남편이 변호사길래 ... 대화 아주 잘통했고 합의금 진짜 말못할정도로 빵빵하게 받고 펜션 밤늦게 도착했었는데...
4년전 여름휴가때 휴개소들리고 나오는길에 차 겁나게 막혀서 휴개소 음식 먹으면서 최고 속력5정도로 기어가는데
아줌마가 후진으로 박음..
차보니까 멀쩡해서 그냥 가라고했더니 소리 고래고래 지르면서 뒤에서 박았으면서 무슨 소리냐 소리를 고래고래
딸도 있는데 보여주기싫기도하고 짜증나서...경찰에 신고하라고함
어는 정도 사고였냐면 내딸이 그때당시 4살인데 뒷자석에서 안전벨트도 안차고 꽈베기먹고있었는데
사고 나자마자 돌아보니까 계속 먹고있음...그정도로 약한사고
...나는 잊고 펜션가는길에 보험사에서 경찰서/보험사에서 전화와서 상대방 아줌마 입원했다고 대인해주셔야한다길래
블박보여주니까...
우리 보험사직원이 무조건 상대방 100이라고 같이 입원하라길래 3명다 펜션가는길에 누워버림
밤에 남편 찾아와서 합의보자고 알고보니 무면허 ㄷㄷ
남편이 변호사길래 ... 대화 아주 잘통했고 합의금 진짜 말못할정도로 빵빵하게 받고 펜션 밤늦게 도착했었는데...
사고나면 일단 덮어씌우기 -> 소리지르기 -> 아몰랑 보험처리 하세요!!
블박 있어서 다행이지 증거 없었으면 오늘 본 아침드라마처럼 반전 시나리오가 술술 나옵니다ㅋㅋ
차가 뒤로가는데도 모를정도로 운전대에 앉아서 뭐했을까낭.
자x하면서 흥분상태였나?
답답하고만여 아주머이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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