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멋있지도 않은 튜닝이나 스티커를 붙여서
자기 스스로 자기를 비하하고 다니는지
모르겠네요.. 튠 한다고 주위에서 혹은 여자들이
와.. 차 멋지다 이러는줄 아나? 앞에서는 멋있네요 하고 뒤돌아서 뭐 저딴걸 하고 자랑한다고 쳐 나와서 안 가고 저러고 있어..라고 뒷담화 하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왜 그거 모를까..
스티커 붙이는 새끼치고
운전 똑바로 하는새끼 진짜
단 한새끼도 못봄
진짜 단 한새끼도 없음
이유?
기본적으로 스티커를 붙이는건
나는 이렇다 표현하는 방법중에 하나인데
뭔가를 티내려고 하고 어필하려는 사람들은
남들이 알아주기를 원함
개중에는 정도가 지나쳐서 통보식으로 붙이는 새끼도 있고(예를 들면 까칠한 아이가 타고 있다던지)
아주 사소한 초보스티커 조차도 내가 초보니까 알아서 피해가고 빵빵거리지 말라는 무언의 경고가 숨어있음
한마디로 모든 스티커 통털어서 제대로 운전하는 새끼 단 새끼도 없다고 봄
그러니까 좋은 의미로나 나쁜의미로나 저런 스티커 붙은 새끼 있으면 그냥 피해버림
길가다 섹스라는 단어만 보여도 바로 사정 할 태세
자기 스스로 자기를 비하하고 다니는지
모르겠네요.. 튠 한다고 주위에서 혹은 여자들이
와.. 차 멋지다 이러는줄 아나? 앞에서는 멋있네요 하고 뒤돌아서 뭐 저딴걸 하고 자랑한다고 쳐 나와서 안 가고 저러고 있어..라고 뒷담화 하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왜 그거 모를까..
연수를 더 받아야지..
대한민국 아니면
면허도 못 땄을 실력.
운전 똑바로 하는새끼 진짜
단 한새끼도 못봄
진짜 단 한새끼도 없음
이유?
기본적으로 스티커를 붙이는건
나는 이렇다 표현하는 방법중에 하나인데
뭔가를 티내려고 하고 어필하려는 사람들은
남들이 알아주기를 원함
개중에는 정도가 지나쳐서 통보식으로 붙이는 새끼도 있고(예를 들면 까칠한 아이가 타고 있다던지)
아주 사소한 초보스티커 조차도 내가 초보니까 알아서 피해가고 빵빵거리지 말라는 무언의 경고가 숨어있음
한마디로 모든 스티커 통털어서 제대로 운전하는 새끼 단 새끼도 없다고 봄
그러니까 좋은 의미로나 나쁜의미로나 저런 스티커 붙은 새끼 있으면 그냥 피해버림
완장이라도 찬것마냥 오히려 더 개족같이 운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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