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가 머죠?
첨엔 비상통행구간이라더니
이제는 임시통행구간?
계속 댓글보다보니
말과 방귀의 차이도 이젠 헷갈리네요.
상당히 똑똑하시고 배우신척 하시는데
자기주장을 이해, 납득 시키는데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시는 건 당연히 알고 계시죠?
자기합리화도 적당해야지 지나치면 남에게
피해를 줄수 있다는 것도 아실테구요.
그리고 네비찍고 저구간 다시 지나쳐보세요
네비가 임시통행구간 있다고 안내하는지
다음 출구를 안내하는지...
모두가 '예스'할때 '노'라고 답할 수 있는
용기는 칭찬드리지만 여론을 납득시키지 못하면
객기나 망언일뿐입니다.
그리고 님이 임시인지 비상인지 통행구간이라
확신한다면 과태료는 왜 내겠다고 하셨나요?
경찰관은 저 동영상을 왜 보냈구요?
" 운전한지1년동안 단한번의 사고도 없었습니다" 라는 자신감에 가득찬 댓글에서 분노를 넘어 감동마져느껴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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