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빙부님 생신이라 처가집에 가는길에광교터널 입구에서 제 앞차가 난 사고입니다. 제차를 한쪽에 세우고 아들과 함께 차안에 있는 사람 구조하고 2차사고 예방을위해 도로에서 차량 통제를 했는데 소방차는 15분만에 오고 구급차는 30분만에 오더군요. 사고차량 탑승자중 여학생이 있었는데 늑골 부상이 심하여 얼굴과 손이 창백 하였고 어머니는 오른쪽 얼굴이 많이 부어 있었습니다. 제 내자가 간호사라 응급처치를 하였고 구급차가와서 환자 상태를 설명하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빙부님 생신은 제대로 못해드려 죄송하지만 마음은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딴지는 아닌데요...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이에요.
'빙부', '빙모'는 자신의 장인, 장모에게 사용하는 단어가 아닙니다.
타인의 장인 장모에게 '빙부', '빙모'라고 하는것이구요.
'내자'는 자신의 아내에게 사용하는 단어가 맞습니다.
상중에 사용하는 '빙부상', '빙모상'이 있는데요.
이것은 자신의 장인 장모가 맞습니다.
혹시라도 모르고 사용하신건가 싶어서....
오지랍이라면 죄송합니다.
와우~
추천2개드림.
그리고... 딴지는 아닌데요...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이에요.
'빙부', '빙모'는 자신의 장인, 장모에게 사용하는 단어가 아닙니다.
타인의 장인 장모에게 '빙부', '빙모'라고 하는것이구요.
'내자'는 자신의 아내에게 사용하는 단어가 맞습니다.
상중에 사용하는 '빙부상', '빙모상'이 있는데요.
이것은 자신의 장인 장모가 맞습니다.
혹시라도 모르고 사용하신건가 싶어서....
오지랍이라면 죄송합니다.
빙부는 타인의 장인 입니다
넘 잘하섰습니다.
좋은일하셨어요~~
ㅉㅉ 관심없음.
복받으실거예요^^~
부부가 맘이 따뜻하신 분 같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추천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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