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제주쪽 주택가 주차대란이죠. 아내 작은이모님쪽이 그 쪽이라 가보면 주차할 때가 없습니다. 근처에 공용주차장 이런것도 없고...그리고 촌지역 아니면 시골 아니예요.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 중에 제주도=시골로 생각하시는데...시 지역은 서울과 다름없습니다.오해하지마세요 ㅋ 촌지역 외엔 시라면 그 지역에서 나고자란 사람들 거의 없어요. 이주민들도 많고 지낸지 좀 되서 안면만 있는 사이들이 대부분이지...크게 한바탕 하세요. 뭐하러 참고 살아요. 그렇게 하셔도 되요.
먼저 님이 나서서 인사차 떡이라도 돌려 보심이 좋지 않을가 싶네요..저도 부모님들 다 제주도 계시지만..
제주도 사람들 그렇게 나쁜사람들 아닙니다.
떡을 안조서...
와이프가 어리고 이쁩니다. 저는 동안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부럽나바요
2003년에 50억들고 날른 XXX너때문에 우리가족 고생좀 했다. 근데 필리핀가서 죽었네?
거주하지는 않지만 차량주차가 험난하긴 하더군요.
대처법을 얘기드릴만한게 마땅치가 않네요.
그래서 제주도에 정착하러 온 사람들은 텃세때문에 도로나 마트에서 떨어진 곳에에 집을 짓고 살게 된데요.
나쁜..
뭐. 물론 모든 제주도민이 그렇진 않겠지만 사례들을 자주 듣게 됩니다.
그리고 늦어서 죄송하다고 제주 문화를 잘 몰랐다고 미용실 아주머니에게 삼촌~이러면서 살갑게 다가가 보세요 .
제주도가 외지에서 온사람들을 그렇게 대하는것이 심하다고 들었어요... 힘내시고 떡 꼭 돌리세요 ㅎㅎ
그러다 보면 친해지고 그런다고하네요 , 제주도민이 귤을 사먹으면 인생잘못 살았다는 속설이 있더라구요 ㅋㅋㅋ
이사하는날도 괜찮고,,,,,,
어짜피 글러먹은거 한마디도 안하고 가면 나중에 너무 속상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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