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가 게으른 면도 많아서 직장이 집에서 가까워요.
좋은 동네는 아니지만 아이들 교육보단 (아직 어려서)제가 편해서 그렇게 되었는데.....
그래서 인지 느긋히 신호 다지키고 다 보내주고 회사 도착하는게 한 25분이면 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가벼운 접촉사고도 없더라고요.
물론 사고날 만큼 오래 차를 타는건 아니지만......
저도 인간이기에 ㅆ ㅂ ㅆ ㅂ 해가며 갑자기 끼어들거나 경우 없는 차는 따라가서 한바리 하고싶으나
에이 또 그럼 뭐하나 싶어 천천히 다닌답니다.
아....그렇다고 60도로에서 20다닌다는거 아니니 오해는 마셔요.
날이 많이 춥습니다.이럴때 일수록 조급히 가시지 말고 느긋히 따뜻히 가시길 바래요^^
저도 25년넘게 운전하지만 아직 사고 없습니다.
양보하고 급하게 생각안하고,
왔다갔다 하는 늠들,,,아 미친늠들이구나 하고 양보하고
끼어들면 끼워주고,,그럽니다.
그러면 자기가 끼어들고 왔다갔다하는 늠들은
자신이 운전 잘해서 잘 끼어들고 사고 안난 줄 압니다..ㅋㅋㅋ
같은늠들 만나서 사고가 나바야 알죠,,,,
안전 방어운전 조심운전이 최고죠,,
아직도 운전대 잡으면 운전에 자신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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