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쯤 일이 일찍 끝나서
모처럼 퇴근길 한산할때 빨리가겠다 ㄹㄹㄹ 가는데
평소에 막혀도 이리는 안막히는데 ㅡㅡ
워메.. 희안하네..
나중에 봤더니 택시 두대서 둘다 차선 어정쩡히 물고
정지선앞에서 박았네요.
경찰이 차빼라는데 뭘기다리는지 차안에서 절대 안내리고
이 정체를 유발중이네요.
신호대기한다고 옆에서 보는데 경찰관 빡침이 느껴집니다.
그나저나 과실이 궁금하네요ㅋㅋ 앞차도 과실이 있을까ㅡ
핸들에 머리박고 경적 오래 울리는 사람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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