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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올린 글에 작년12월에 요양병원에 관해 폭로된 방송과 본인이 부천XX요양병원에서 겪은 일화를 비교해 언급하겠다고 했었는데 지금에서야 정신이 좀 들어 글 올려 봅니다.
보면 더 분노가 치밀고 감정을 추스르지 못할 것 같아서, 여기 분들은 감정적인 거 싫어해서 마음 가라앉히고 글 올리고 싶어서 정작 요양병원 입원했던 저는 지금에서야 봅니다.
1149회 그것이 알고싶다
폭로자들 - 어느 병원의 잔혹한 비즈니스
https://programs.sbs.co.kr/culture/unansweredquestions/vod/55075/22000309997
이 방송 4:30쯤에도 언급 된 내용이지만, “병을 낫게해줄 것이란 곳에서 되려 더 병을 얻었지만 누구도 그 이유를 알지도 말해주지도 않는 곳, 그것은 요양병원이었습니다.“ 라는 프롤로그에서부터 일치하네요 후후...
다만 나름 세상물정 안다고 자부했던 본인이기에 요양병원에서 애초 낫게해줄것이라고 믿지도 않았고 적어도 수술 전까지 상태 보존이라도 해 줄줄 알았지만 추가로 생긴 병에 다리 상태도 악화되어 걷기도 힘들어졌고 정신건강마저 피폐해졌습니다. 심신 모두 상태가 악화되어 수술 받기 힘든 상태가 되었습니다. 일시적 병신으로 끝날 수 있는거 영구병신이 되어버린 셈이죠 후후...
이 방송 5:00분 “요양병원 비리는 상상이예요” “걸어서 들어와서 죽어서 나가는 곳이 요양병원이다” “환자수용소일뿐이다” 햐! 딱 내 경우네요. 후후후...
한때는 나만 이상한줄 알았어요. 님들도 대부분 나를 나무라고, 작년 11월 인터넷 글 올린지 몇일만에 경찰조사까지 받아서 내가 이상한 줄 알았어요.
근데 그 한달만에 팩트로 검증된 방송이 있는데, 왜 나는 지금도 고통 받아야 되는거예요?
내가 정말 미친건가요? 아님 세상이 미친건가요?? 여기도 댓글 알바들이 설치는 곳인가요???
방송 보니 한사람 케이스이나 요양병원 한군데만 언급하게 아니네요. 여러 케이스 여러 요양병원이잖아요.
보배드림에 이렇게 알바가 많았었나요?
보배드림은 팩트와 정의라면서요? 방송도 안 보고 그간 악플 달았던거예요? 보아하니 11월 글초기부터 늘 댓글 달던 사람이 또 달던데 요양병원관계자 아니라는 의심을 떨칠 수 없습니다. 요양병원 들먹이자마자 한번도 아니고 수개월에 걸쳐 쫓아다니면서 댓글 달고 있는데, 이미 팩트로 나왔는데 얼마나 더 구차해지시렵니까?
그나마 방송에 나온 분들은 보호자들이 있으니 밝혀진거지, 그냥 묻혀버리는 경우가 훨 많습니다.
CCTV 없는 사각지대에서 중국인 간병인들한테 쥐어박히면서 지내는게 보호자도 없거나 가족 관심 밖의 환자들 대부분의 처지입니다.
행정관청의 감독 하에 있는 요양원 보다 더 열악한게 요양병원입니다. 게다가 요양병원은 의사면허라는 타이틀로 감독기관에 쉴드를 치니 그 밑의 간신들이 더 극성을 부립니다.
본인도 수간호사와 중국인 간병인반장의 경우를 언급했었습니다.
본인 같은 경우 주치의회진까지 수간호사가 가로막고 중국인간병인반장이 타환자가 싸지른 분변을 집어던졌었습니다.(중국인 간병인이 평소 일 더하기 싫어했는데 타환자가 흘리고 있다고 간호조무사한테 내가 말했다고 마치 지한테 일 부려먹겠끔 일러바친걸로 알고 불만이었던거죠, 그리고 이러한 사태를 주치의 원장한테 알리려고하니 수간호사가 단식기간에 주치의회진을 가로막았고, 늘 점심시간 전후로 병실을 순회하던 병원장마저 본인 병실 발길을 끊었습니다. 이런 행위만 아니었다면 단식은 3일만에 끝났을 것입니다)
이유는 전에도 언급했던 바이지만 짧게 요약하면 정신 오락가락한 뇌질환자나 판단력 흐린 치매환자는 지들 맘대로 다 컨트롤 되는데 반해 본인은 다리만 병신상태이니 평소 말 또박또박하고 두달이나 참다못해 경우 없는 태도에 대해 지적하고 드니 꽤심해서 보복 당한거죠.
17;20 원무과 직원이 직접 증거은폐에 대해 진실을 말하네요. “사람이 죽어도 이렇게 할 사람들이다. 이거 진짜 회사(병원)인지 범죄조직인지 모르겠다” 이 또한 지금까지 본인이 겪고 있는 팩트입니다. 후후후... 내가 진짜 요양병원에서 죽었으면 유서 하나 남지 않았을 겁니다. 그래서 작년 11월에 여기다 글 쓴 것도 그래서입니다.
24:50 “밥장사하는 환자수용소일뿐이다” 햐, 전에 본인이 11월에 말했던 수용소라는 표현과도 같습니다. 이래도 제가 미친겁니까? 경험당사자들이 같은 표현을 쓰고 있잖아요. 저는 그 밥장사 수용소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단식을 시작했던 겁니다. 이래도 내가 잘못한겁니까?
26:30 “영양실조가 걸릴 수 밖에 없다. 걸어서 들어와서 죽어서 나가는 곳이 요양병원이다” 햐 이래서 부천XX요양병원 2달동안 늘 배가 고팠던거구나... 사고전 평소 본인은 바쁜 삶이고 혼자 사는 처지라 하루에 2끼 정도만 먹고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처음 입원했던 정형외과에선 3끼 꼬박 주는 밥에 가끔 동료환자들이 빵까지 주니 되려 더 배가 부르게 지내왔었습니다. 그러다 요양병원으로 오고나니 3끼 꼬박 먹고도 허기가 져서 저녁을 따로 나가서 사먹어야했습니다. 이 외출 때문에도 평소 간호사들과 약간의 트러블이 있어왔는데 두달 막판에 잠도 못자게 되고 외출도 힘들어지고 타방간병인한테 봉변당하고 수간호사한테 비인격적 행위까지 겪으니 이참에 단식한 것입니다. 어차피 먹어도 허기가 져왔는데 이런 비인간적 수모까지 당하고 더 참고 살 수 없단 생각에서 말이죠. 그런데 이런 근본이유가 있었군요. 겉은 멀쩡해보이나 칼로리가 반뿐이 안 되는 것으로 채우는 노하우가 있었네요. 먹어도 다음 끼니 사이 늘 배고픔이 있어서 늘 멀 따로 먹어야했습니다. 그때는 계절 탓으로 생각했습니다. 여름에는 정형외과 있었고 가을에 요양병원 왔으니 더 식욕이 땡겨서 그랬나? 했는데 아니었습니다. 식사량도 더 적게 줬고 칼로리 또한 방송 내용처럼 충분치 않았습니다. 요양병원 두달간 그렇게 먹어왔기에 단식에 금방 잘 적응한겁니다. 늘 배고파왔기에 7일 정도 단식 자체는 문제 없었습니다. 그때 힘들었던 건 단식기간 내 수면부족 속에 원무팀장과 부천SS경찰서 사이버팀장의 학대와 가혹행위 때문이었습니다. 이후 단식을 한 달 넘게 해도 요양병원 학대 때 보다 덜 힘든 것으로 보아 단식 자체 보다 더 고통스러웠던 것은 잠을 못 자게 하는 것과 가혹한 자백강요 취조 탓입니다.
이로써도 작년 11월부터 제가 주장한 바가 진실에 가까움은 더 확실할 것입니다. 방송 나가기 한달 전에 썼던 내용이 방송에서 유사한 사례로 검증되었습니다. 단어 표현까지 같을 정도라면 본인이 겪었던 경험적 감정 또한 타피해자의 경우와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래도 억지스런 진상입니까?
방송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황금알 낳은 거위 요양병원 ㅎㅎㅎ
아 그래서 부천XX요양병원 병원장과 원무팀장이 지금도 악착같이 고소하는거구나 ㅎㅎㅎ
니들 밥그릇에 흡집 내려한 놈은 니가 처음이야 이거냐? ㅋㅋㅋ
근데 아냐? 니들이야말로 더 망상이야. 난 애초 황금알인지 정액수가인지 니들 밥그릇엔 전혀 관심도 없었고 위생문제던 식사문제던 이런 것 뒤전이었고 오로지 인간의 자존심과 품위만을 생각했어. 처음부터 니들이 적당히 사과하고 양보했으면 애초 떠들지도 않았어. 난 자존심 챙기고 떠나고 니들은 그 좋아하는 돈 챙기면 그만인 것을 ㅋㅋㅋ
그래서 서로 그러자하고 사과 주고받으면 그걸로 끝냈어야지. 뒷통수치기로 고소질하니 내가 지금까지 떠들게 되는거다. 애초 단식 시작했을 때 이미 죽을 각오였다는거 이미 말해주지 않았나?
어디 그래 누가 끝까지 가나보자. 아차피 난 내 몸 포기했으니 더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 니들이 우려하는 돈과 명성이 언제까지 가나 두고봅시다.
님들 이런 글이 소모적이라 생각 되신다면 더 이상 되풀이지 않게 딱 한번만 도움 부탁 드립니다.
조만간 요양병원 인권침해 및 부당행위에 대해 전수조사하여 줄 것과 정액수가 방식에 대한 개선을 청와대 등에 청원할 예정입니다.
그 때 서명동의해주셔도 좋고, 이곳에서라도 한 번 베스트글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굳이 그런 명예에 연연하는 것은 아니나 이렇게까지 고생했고 방송에서도 거론 될 만큼 공공성이 있는데 이대로 저 한 사람 희생하고 끝나는 것은 너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님들 다달이 내는 건강보험료 중 대략 10%정도가 장기요양보험료 항목입니다.
건강보험료 청구서 항목을 살펴보시면 “장기요양보험료” 항목이 따로 있습니다.
이 돈이 바로 요양병원 정액수가로 고스란히 넘어가는 돈입니다.
님들의 피 같은 돈이 요양병원 정액수가에 헌납되고 있는데 이게 남의 일일까요?
치료나 의료행위 없이도 환자를 눕혀놓기만 하면 환자 머릿수대로 정해진 금액이 지급 됩니다.
바로 이런 점이 부패와 비리의 단초가 됩니다.
요양병원 입원환자 대부분 수급자들이기에 결국 그 돈이 요양병원 주수입원입니다.
그러니 나 같은 자동차보험 환자는 안 받아도 그만이다라며 부천XX요양병원 원무팀장이 떠든 것이죠.(억지로 입원시켜달라고 한 것도 아닙니다. 처음에는 자기들이 흔쾌히 입원시켰고, 나름 인내심이 있고 당장 집에 있을 처지가 아니라 두달 동안 잘 참고 지내다 더 이상 잠도 못 자는 지경에 이르고 인격적 수모까지 겪어 단식 전 5일간 시정과 개선에 대해 대화하려 하였습니다, 단식하고 보배드림 글이 올라가니 그때부터는 자동차보험 환자 안 받게답니다 후후)
바로 그런 마인드로 환자를 고객으로 여기지 않고 하대와 을의 대상으로 여기는 것도 그 탓입니다.
돈 주는데 따로 있고 너희는 거저 있는 처지이니 자기들 하라는대로 하라, 그러니 평소 반말과 폭언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 돈은 건강보험공단, 심평원 등 국가기관 통하여 지급되나 그 원천은 바로 님들, 국민 모두의 것입니다.
국민 모두가 건강보험 의무가입되어 매달 납부하고 있고 그 돈의 10% 가량이 이런 깡패 같은 요양병원이 날로 먹고 있습니다.(주관적 감정만이 아닙니다. 이미 방송에서도 여러 사례로 검증된 팩트입니다)
님들의 작은 피땀이 모여 진정 불우한 사람들을 위하여 제대로 쓰이지 않고 부정부패의 권력이 되는데 악용 되고 있습니다. 님들의 돈으로 그들이 거드름 피고 다니는 것입니다. 요양병원 내 뿐 아니라 밖에서도 사회유지랍시고 들먹이고 다니는거죠.
단식할 때 더 뼈저느게 느꼈습니다. 늘 자주보던 병원장을 단식한다니 일주일간 일부러 병실에 들어오지 않더군요. 마지막날 만날 때도 원무팀장이 극구 막더니 겨우 만난 자리에서 원무팀장은 병원장 옆에서 기립자세로 서 있더군요. 이건 예라기 보다 위세를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너깐 놈이 함부로 만날 병원장님이 아니시다 이렇게말이죠 행동 뿐 아니라 말로도 했었습니다. 어딜 함부로 만날려고 하냐면서요. 병원장을 늘 보기 힘든 사람이라면 나름 이해하겠습니다만 단식 전에는 매주 평일이면 점심전후로 볼 수 있었습니다. 간호사는 주치의를 가로막고, 원무팀장은 병원장을 가로막고, 이것도 권력이라고 군대계급구조를 다시 보는 것 같았습니다. 지들끼리라면 또 모릅니다. 그걸 환자를 상대로 한 폭압에 이용했으니 그들의 애초 태생적인 문화구조에 대해 말하는게 되는거죠.
이렇게 님들도 개선과 시정을 바라야할 이유가 분명 있다고 보입니다.
님들의 돈이 그 쓰임에 맞게 개선이 되어야지 그렇지 않다면 훗날 10년 20년 뒤에도 이 같은 악몽이 부메랑이 되어 님들에게 되돌아 올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만이 아니라더도 누구나 때가 되면 늙고 병 듭니다. 노인인구도 점점 늘어날 것입니다. 이런 식의 운영이라면 애초 본인 같은 경우 입원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차라리 입원하지 않은 것이 더 낫고 추가로 병만 생기고 상태만 악화되는 요양병원에 님들의 돈이 쓰일 필요가 있습니까?
장기요양보험료는 과거에 비해 계속 인상되었고 그 금액과 %는 앞으로도 더 높아질 것입니다. 고스란히 님들 부담입니다.
요양병원이 그 목적에 바르게 운영 되는 곳만 엄선되고 불필요한 부분은 정리되는 것이 환자 당사자나 그 비용을 부담하는 님들에게나 최선입니다. 그렇게 되어야 환자에게 도움 되고 불필요한 장기요양보험료 인상도 막을 수 있습니다.
병원이란 타이틀만 걸친체 실상 병원 아닌 곳은 차라리 없는 것만 못할 것입니다.
본인이 겪은 피해와 그 예 중 하나입니다.
상태를 악화시키고 없던 병까지 주고, 그 뒷마무리 조차 가혹하고 보복이라면 그곳은 글초기부터 본인이 언급했던 바와 같이 병원이 아니라 수용소가 맞습니다.
흔히 인권침해가 있다던 정신병원에서도 병 만큼은 호전시키려 최선을 다합니다.
요양병원은 병에 관해서도 인권에 관해서도 최악입니다. 모든 요양병원이 그렇다는 것이 아닙니다만 본인이 겪었던 부천XX요양병원이나 방송에서 언급된 요양병원들, 그리고 부천XX요양병원 인근에 있는 타요양병원들 지도검색 댓글 등을 보면 요양병원 대부분의 전반적 현상으로 보입니다.
전혀 해당이 없는 요양병원 관계자라면 이러한 피해사례를 교훈삼아 자신들 요양병원 운영에 유사한 피해를 방지하는 것부터 최우선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저는 애초 이곳에 글쓸 때 전에 주로 쓰던 판이나 그런 곳처럼 그 안에서의 조언이나 위로 정도만 생각했습니다.(사실 주로 쓰지도 않았습니다. 그런 곳도 최근 10여년간은 거의 몇 년에 한번 가볼까 말까 할정도로 바쁘게 살아오기도했고 서로 헐뜯고 이런 것 더더욱 보기 싫어 커뮤니티쪽은 잘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뉴스 댓글만 봐도 짜증나는게 넘치잖습니까) 그래서 요양병원에 전화까지 해 주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으나 이왕 벌어진 일이니 전화해주셨다는 분들 정말 순수한 의도였다면 그 노력이 아깝지 않게 이참에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크게 생각하면 여러분들의 일이기도 합니다.
원래는 님들의 부담이지 않았던 요양병원 비용이 10여년전부터 장기요양보험료 항목으로 건강보험에 추가되었습니다.
님들의 돈이 부정하게 쓰이지 않게 관심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이대로 단식만해선 안 될 것 같아 억지로라도 죽이라도 조금씩 먹어보려 노력하고 있고 다시 걸어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사건진행이나 새로운 소식이 있다면 종종 글 올리겠습니다.
글 초기 감정적이었다고 외면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누가 시작했든 본인이 원하는 바가 아니었든 여기까지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참에 제대로 싸워보려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법률이나 의료 관련으로 도움도 필요하긴한데 댓글로 말하시기 곤란하면 쪽지 주셔도 됩니다.
이외 유사사례피해도 좋고, 댓글로 말하기 힘들거나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 있으신 분들 혹여나 있을까싶어 카카오 오픈채팅방을 만들었습니다.
http://open.kakao.com/o/gVauTSfb
카톡에서 “요양병원피해자” 검색하셔도 나옵니다.
앞으로도 오랫도록 신세질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149회 그것이 알고싶다
폭로자들 - 어느 병원의 잔혹한 비즈니스
전화해줬다가 너때문에 크게 만들었다라고 꼭 병이나면 고소한다던 사람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개한 본인 번호로는 하지 않고, 전화하지말라던 찾기도 힘든 요양병원 일부러 검색해서 전화했다고 계속 자랑이시던데 전화한게 맞기나 합니까?(다음지도 등으로 검색해보시면 알겠지만 부천XX요양병원 이름으로는 검색 안되고 3~4년 전 옛이름으로 나올 정도로 요양병원 중에서도 알려진 요양병원이 아니라 전화번호 구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혹시 내선번호나 지인번호로 하신건 아니시겠죠?
님이 전화했다는 것부터 팩트인지 검증해보시죠.
요즘 스마트폰 대부분 자동 녹음 되니 그 전화했다는 내용 어디 유투브라도 올려서 검증하시던가요.
지인이나 관계자한테 고자질한건지, 정말 항의조로 한거지 검증 좀 해보세요.
신뢰도를 위하여 본인은 작년 11월 글초기부터 본인 휴대폰 번호 공개하였고, 지금은 얼굴도 공개하고 있습니다.
더 따지고 싶은 점이 있다면 여기서 추하게 굴지 마시고 이미 공개한 제 번호나 카톡이나 언제든 연락해서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님 댓글은 이미 모두 캡쳐해둔 상태입니다.
작년 글초기부터 알아내기도 힘든 요양병원 전화번호로 전화했다고 자랑하는 점, 그리고 장장 4개월에 걸쳐 거의 빠짐없이 쫓아다니며 줄기차게 악플다는 점으로 미루어
아무래도 관계가 없지 않은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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