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에 저런 비슷한 상황있었음.. 동네사는 포크레인 아저씨가 앞유리 깨고 블박 뜯어버린다음.. 포크레인 마대자루 여러개로 돌돌 감아서 차 밀어버림.. 앞범퍼 빠지고 그릴 박살남.. 덕분에 동네 차들 다 출근할수 있었고 후에 차주와서 지랄발광함.. 동네주민들 누구도 누가 그랬는지 못봤다고 함..
후기는 중간중간에 두번 댓글 달았습니다.
이 아파트에 택시기사, 택배기사분들도 사셔서 매우 화가나셨던 상황이었고
오전에 아파트 경비원 차량으로 차 못빼게 막고 주민 몇분이 기다려보자 했답니다
그러다 점심때쯤 주민분들은 식사하러 가시고 경비원도 교대근무하는데
교대하는분께 오전에 있었던 이 큰사건을 얘기조차 안했다고 합니다 -_-;;;
그래서 차주 점심때 나타나 차 빼야되는데 뒤에 막은차 빼달라고 했고
아무것도 모르던 새로 교대근무오신 경비원께서 그냥 차를 빼줘서 가버렸다는...............
고구마 후기 입니다 ㅠㅠㅠ
전 견인 해봤습니다. 됩니다.
경찰이 안해준다는거지 렉카 부르면 됩니다.
그리고 좀 다른말이지만 지인이란 뜻이 아는사람이란 뜻이니 지인앞에 아는이란 단어는 빼시는게..ㅎㅎ
그
남조선이니 가능한일이다
주택가 골목길에도 잣같이 주차해도
주차위반 딱지도 견인도 못 한답니다.
구청에서도 시청에서도 차주가 전화 안 받으면 어쩔수 없다네요..
경찰차 렉카는 엄청 큰차던대 ㅋ
피해보상을 철저히 요구할수 있게 하거나
둘중 하나는 명확하게 법으로 다스릴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입주민들 택시&영업비용 모두 물어내게 해야함
입구막은동안에 발생한 아파트 주민 손해비용 청구하면 될듯합니다.
전화 꺼져있었는데
그차빠지고 전화하니 전화켜뒀더라구요.
이땅에 또다른종족이 번식하는것같습니다
안되면 다른 시도를...
공구리로 앞뒤 막을것도 아니고 그냥 와서 차 빼고 나가면 아무피해 없이 끝나니
항상 이런일이 생기지..
이 아파트에 택시기사, 택배기사분들도 사셔서 매우 화가나셨던 상황이었고
오전에 아파트 경비원 차량으로 차 못빼게 막고 주민 몇분이 기다려보자 했답니다
그러다 점심때쯤 주민분들은 식사하러 가시고 경비원도 교대근무하는데
교대하는분께 오전에 있었던 이 큰사건을 얘기조차 안했다고 합니다 -_-;;;
그래서 차주 점심때 나타나 차 빼야되는데 뒤에 막은차 빼달라고 했고
아무것도 모르던 새로 교대근무오신 경비원께서 그냥 차를 빼줘서 가버렸다는...............
고구마 후기 입니다 ㅠㅠㅠ
그런대 전화도 않받고 그래서 경찰분이 같은신고로 3번 이상인가 신고하면 구청직원 동원해서 처리해줄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20~30분 간격으로 울릴때마다 신고하였더니 구청직원 렉카기사 와가지고 문따고 본넷트열어서 전원선을 뽑았던 적이 있었내요~
나오면 개 쌍욕
법이 젓가태서 그럼.
지난 송도건처럼...
그리고 이런경우는 시청민원실로 민원 넣으면
경찰들보단 훨씬 빠르게 차주에게 연락됩니다.
경찰은 불법이 아니기 때문에 대응을 해줄수가 없어요.
아니면 집게차로 집어서 페기물 트럭에 바로 던져넣어벼려요.
강력한 법이 필요한듯해요
안됩니다. 사설 렉카 불러서 빼 버리는것 또한 파손만 안시키면 아무 법적 책임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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