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30대 남성에게 아버님이 강도상해를 당했다고 일전에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우즈벡 남성이 아버님 슈퍼에 들어와서 물건 강탈하고 이를 저지하는 아버님의 복부를 주먹으로 가격후 발을걸어 넘어뜨리고
아버님이 그대로 머리를 다치셔서 그자리에서 기절하셨었고
이후에 병원응급실에 입원하셨었고 지금도 병원 통원치료중 입니다.
당시 우즈벡 남성은 경찰서 유치장에 갇혔고
몇일후에 영장실질심사 받고 구속영장 떨어져 구속됐습니다.
주변에서 그러더라구요 외국인 노동자 하고 합의볼 생각하지말고 포기하라고요
돈도없고 합의 볼생각도 안할꺼라고요..
근데 오늘 우즈벡에서 부모가 비행기타고 한국에 와서 변호사를 선임후
변호사를 대동하고 아버님 가게로 왔었다고 전해들었습니다.
그리고 변호사가 50만원에 합의를 보자고 했다고 합니다.
아버님이 지금도 병원을 다니시고 몸이 아직 완쾌가 되지도 않았는데 50만원에 합의를 보자 ?
이거 진짜 변호사 새끼 사람입니까 ? 지 부모가 그렇게 외국인한테 맞고 기억상실까지 왔다면 50에 합의 볼까요 ?
진짜 이말듣고 얼척이 없어서 부모님께 합의보지도 말라고 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전해듣고 저는 울화통이 치밀어서 보배에 다시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더욱이 이놈은 출에 취해서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 모른다며
죄를 인정 하지도 않았던놈 입니다.
사건당일 응급실 병원비에 이후에 입원비용에 몸아파 가게 못나가셔서 일못하시고...
이비용만 해도 100만원 이상은 되것네요.... 진짜 얼척이 없습니다.
합의 보지 마세요.
병원가서 신체 감정하셔서 법원에 제출하세요.
머리가 찌져 지셨으면 모발 이식해야 한다는 감정 받으시고
얼굴이나 다른 신체에 긁히신 부분 있으면 성형해야 한다는 감정서 받아서 제출하시면
이것만 해도 500만원 넘어갈껄요
거기다가 후휴 장애로 한달정도 일 못하면 이것도 300만원돈 입니다.
판사가 이걸 보고 판결하는데 신체 감정서에 적힌 금액과 비숫한 범위에서 판결한다고 합니다.
제가 지금 비숫한 일을 당하고 있거든요.
상대방이 눈밑에 길이 1cm 깊이 0.5mm 의 상처가 났는데 성형수술을 20회를 해야 한다고 감정이 나왔더군요.
성형수술 1회에 20만원씩 10회 그래서 200만원
머리 찌져진 부분 모발이식 해야 한다고 해서 260만원
그런데 이놈은 신체감정 받으로 4군데 갔는데 3군데서는 감정 안나온다고 안해줬다더군요
여기저기 돌아 다니다가 4번째로 간곳이 분당의 유명한 병원에서 신체감정을 해줬더군요.
우즈벡 왕복 비행기삯도 안되는 돈인데-
우즈벡 왕복 비행기삯도 안되는 돈인데-
싫어 (Yo'q : 욕)
나빠 (yomon : 여몬)
꺼져 (chiqib keting : 치깁께띵)
피곤해 (charchadim : 차르차듬)
그리고 한국말로.. 변호사 개색꺄 너는 연락도 하지마 씹탱아..
합의 보지 마세요.
병원가서 신체 감정하셔서 법원에 제출하세요.
머리가 찌져 지셨으면 모발 이식해야 한다는 감정 받으시고
얼굴이나 다른 신체에 긁히신 부분 있으면 성형해야 한다는 감정서 받아서 제출하시면
이것만 해도 500만원 넘어갈껄요
거기다가 후휴 장애로 한달정도 일 못하면 이것도 300만원돈 입니다.
판사가 이걸 보고 판결하는데 신체 감정서에 적힌 금액과 비숫한 범위에서 판결한다고 합니다.
제가 지금 비숫한 일을 당하고 있거든요.
상대방이 눈밑에 길이 1cm 깊이 0.5mm 의 상처가 났는데 성형수술을 20회를 해야 한다고 감정이 나왔더군요.
성형수술 1회에 20만원씩 10회 그래서 200만원
머리 찌져진 부분 모발이식 해야 한다고 해서 260만원
그런데 이놈은 신체감정 받으로 4군데 갔는데 3군데서는 감정 안나온다고 안해줬다더군요
여기저기 돌아 다니다가 4번째로 간곳이 분당의 유명한 병원에서 신체감정을 해줬더군요.
변호사가 수임료가 적어 어렵겠네요 ~라고함..
일단 500 저주시고 50에 합의보자고 얘기 해보겠습니다 ㅋㅋㅋ
뭐이런상황 아닌가
그냥 옥살이 하라고 하세요.
변호사가 장난치고 있군요.
변호사 선임비는 500만
집유나 벌금 떨어지면 500만 성공수당 받는 조건으로
계약했을 듯
변호사가 나쁜놈이네~
아무리 돈이 없다고 한들
저런 금액을 합의금으로 제시하다니..
그러면 딜 들어 올겁니다.
아버님이아무것도모를꺼라생각하는건지....
아놔
존심상하네요 거지 취급하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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