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은 닛산 알티마 5.5세대 입니다.
정확히 신차 구입 후 7일만에 측후면 들이받혀서
상대방 100 으로 사고 났습니다.
수리는 닛산 서비스센터에서 한달 좀 안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구요.
교체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리어휀더(쿼터패널) 절단 후 용접하여 교체
2.후 범퍼 교환
3.교체한 부분 도색은 기본적용되었고 그외 휠얼라이먼트 부터 뒷부분 부품 교체
그런데 요즘 심하게 느끼는건데..
수리 후 6개월정도 (총 4,000km 운행) 운행을 했고,
시동걸고 10~20분정도 운행하면
실내에 배기가스 냄새가 되게 심합니다.
저만 느낀게 아니라 좀 예민한 제 어머니께서도 실내에 배기가스 냄새가 왜 이렇게 심하냐고 하시네요...
아직 신차 냄새가 안 빠진 것도 있긴 한데...
신차 냄새와 별개로 배기가스 냄새가 확 올라오는게 운행시에 느껴집니다.
리어휀더(쿼터패널) 교체시 배기가스 냄새가 충분히 유입될 수 있나요?
아니면 방청제 뿌린게 날이 더워지면서 올라오는걸까요...?
사고난 것도 짜증나는데 냄새까지 나서 골치 아프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As받으세요.
큰 문제 아니라고 하시니 맘이 좀 놓입니다.
서비스센터 가서 얘기 해보고 경과보고 남기겠습니다!
모델이 알티마라서 미국 생산입니다. 메이드인 USA에요
팩트로 답변 남깁니다.
큰 문제 아니라고 하시니 맘이 좀 놓입니다.
서비스센터 가서 얘기 해보고 경과보고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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