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시골에 일하러간 왕복 500키로..
매번 느끼는 거지만 이유없는 정체를 겪다
쭈욱 앞으로 빠지다 보면 1차선에 정속충
눈구녕과 귓구녕 눈치구녕 닫아놓고
뻔뻔하게 주행중 ㅡㅡ
쌍라이트 정도는 개무시 가능하신 내공
이런 인간들 때문에 수백 수천대 차량
들이 도로에서 버리는 시간이며 기름값
정속충들 잡아서 배상 때리면 좋겠다는
그인간들 대부분이 가진 마인드..
아몰랑~ 최저속도 아니고 갓길쪽은
위험하니 1차선 간다는데 왠 참견~
p.s 일요일 오후6시쯤 서울방면 동서울
톨게이트에서 15 16 하이패스 차선을
5개 가로지른 놈인지 냔인지..
빗길에 브레끼 잡다가 여러대 뒤질뻔
했는데.. 넌 유유히 갈길 잘가더라
3일후에 죽을세끼..
패고싶게 말이죠..
아..! 추월의 의미를 모르는 걸까요..?
패고싶게 말이죠..
아..! 추월의 의미를 모르는 걸까요..?
걸리기 십상이라 생각됩니다~
하도 많아서 다 청소가 불가능 할 정도
우리의 여사님과 정속충들은 뒤에 차 50대씩 달고 다니시죠
정도는 쏴줍니다~다른
분들을 위해서
이거 정말 대대적으로 홍보해야 됩니다.
홍보 될텐데...
상식적으로 그정도 예의는
가져야 한다 생각됩니다
정속충은 애교임 열안받음
면허시험 다시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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