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아파트 담벼락밑에 주차라인에 주차를 해놓았는데요
아침에 눈떠보니 한통의 문자가 와있더라구요
차를 박았으니 연락을 달라 전날밤 11시반경에 박은거 같은데
다음날 연락을 하니 자기차 현재 렌트카고 또 보험말고 현금으로 보상을 하겠다 뭐 어떻게하든 상관이 없었습니다.
제가 그당시 그주는 차가 쓸일이 없어 그럼 지금 제가 차 쓸일이 없어 렌트할일 없을때 빨리 수리해주시죠 이러니까 갑자기 근데 제가 100% 다 부담할순없고 이러면서 무슨 지나가는 똥개가 x는소리를 하는지 주차라인안에 가만히 주차되어있는 차를 박아놓고선...
몇일 전화 안받더니 이제 사고낸차아내 라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신랑이 몸도 안좋고 선택장애가 있어요 제가 차를 직접보고 손해배상 하겠습니다 이러더니 주소를 불러줘도 오지도않고 연락도 안받고
차는 차데로 망가져있고 이제 다시 출근해야해서 차를 계속 써야하는 상황인데 경찰에 가서 신고도 했지만 상대방 차번호를 알아야한다하고 전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블박도 시동이 꺼지면 녹화가 안되는 제품이라 계속 도촉하듯 연락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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