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직원분들중
교사블 눈팅 하는 사람들 많을겁니다.
댓글을 달자하니 욕먹을것 같고..
메뉴얼대로 처리하는건지
위에서 지침이 그런건지
자기실적때문에 그런건지 는 모르겠다만..
우리 인간적으로 과실을 잡을려고
하면 관련법규나 법적판례를 가지고와서
과실을 물려라..
뭔 바퀴가 굴러가믄 100%은 없다
아름다운 소리를 하나..
제 경험으로 이사고는 이정도의 과실이 나옵니다?
그래 사고처리 경험이 많기는 하겠지?
근데 니경험이 법률이냐? 법이야??
블박화각이랑 운전자의 시야로 보는 각이 같니?
좀 과실을 잡을려면 타당한 이유라도 이야기해라..
최소 기준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부해서 벗어나도록 노력해야죠.
뒤에서 박으면 앞차 급정거
대각선으로 들어와서 박으면 전방주시태만
우회전 신호위반해서 박으면 교차로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과실 먹이는고 싸우는거 지겨울텐데
이제 그만해도 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대인 없이 100% 하려고 별 트집을 또 다 잡고
조금만 패인트라도 꺼지면 병원가라고 하고,,,
보험료 올리는 방법이 좀 치졸한듯 ,,,,,
안그렇습니까 으르신~~~
안그렇습니까 으르신~~~
블박회윈제 상술에도 속는분들도..
띠로리ㅠㅠ
뒤에서 박으면 앞차 급정거
대각선으로 들어와서 박으면 전방주시태만
우회전 신호위반해서 박으면 교차로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과실 먹이는고 싸우는거 지겨울텐데
이제 그만해도 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대인 없이 100% 하려고 별 트집을 또 다 잡고
조금만 패인트라도 꺼지면 병원가라고 하고,,,
보험료 올리는 방법이 좀 치졸한듯 ,,,,,
보험사가 옆에서 부채질 하다가..
가해자만 더피해보는 경우도 많지요..ㄷㄷ
최소 기준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부해서 벗어나도록 노력해야죠.
호구판정..ㄷㄷ
고갱님 바퀴굴러가면 100대0 없습니다
어~ 왜요 <== 이러면
아싸 호구왔다 작업하자...
고갱님 바퀴굴러가면 100대0 없습니다
당신 직급이랑 성함이??
센터장 연락처가?<== 이러면
아씨 x됫다..
딱 옛날 용산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생각드네요.
상담자 세부사항/센터/센터장 까고 들어가야죠.
원래 업무 전화할땐 전화받는 사람 인적사항 메모하고 가는건 신입사원 전화메너에 나오는거죠.
호구테스트하는 보험사 양아치 쓰레기들
많이 보라고 추천합니다.
전에 한분은
보배드림에 글올리셨냐고
연락이 ㄷㄷ
적발되면 보험사 문 닫게 해야 합니다.
회사에 이익을 내는 부분이니..ㅎ
사람마다 좀 틀릴지도...저는 사고마다 보험사는 항상 내편에서 싸워주고 얘기해주고 하는 보험사 직원들을 만났지만...
딱 한번...유료주차장에 맨 가장자리쪽에 주차하고 그것도 한쪽에는 주차선이 없는 끝자리라 주차선에 바짝 붙여 주차한 내차를 가해자가 후진 주차하다 추돌 했는데...현장에서 가해 운전자와 가해 보험사는 자기들이 100% 잘못한 사고 맞다고 하는데도....조용히 차 뒤로 불러가 내 보험사 직원이라는게 이거는 주차선 물고 있었기 때문에 과실이 10%정도 나올수 있는 사고라고..ㅎㅎㅎ
개 ㅈㄹ병 하지말고 니 명함주고 꺼지라 했더니...쭈삣쭈삣하며 명함은 왜 달라는지..하며... 느그 보험사..니가 몸담고 있는 보험사에 클레임 넣고 니 같은 놈은 보험일을 못하게 하는게 맞는거 같다고 하니..
자기는 교통법령과 회사입장에서 얘기한거니 맘데로 하라길래.... 생각한데로 해줬더니 주구장창 전화와서 클레임 넣은거 고객인 내가 잘 못 이해했다고 해달라고..ㅈㄹ병을..
주구장창 연락..ㄷㄷㄷ
아무것도 모르고..ㅠㅠ
이윤을 남길상황이 아닌데도..ㄷㄷ
근데 법이 그래요 이소리..ㄷㄷ
저도 많이 배웁니다.
세상에 100%로 과실은 없는 거 아시죠? 드립 치길래 아~ 제 과실이 20이예요. 알았어요 제 차에 외국인도 4명도 타고 있었는데 같이 병원 갈게요 했더니 바로 달려와 죄송합니다.
100대물 해 드리고 렌트도 해 드릴 테니 대인만은 좀 빼달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제 첫 사고였는데 ㅋㅋㅋ 그 이후로 보험사 직원이 개소리하면 상대를 안 함.
일 생기면 현미경 대고 봐야 보일 듯 한 약관의 한 줄이나 지들 맘대로 정해둔 내규 들고 와서 x소리 ㅋ
가입할땐 고객님을 원하고
보험처리할땐 호갱님을 원합니다.
그게 자기 보험고객이라도 그런거 없슴
기업위주 완화 정책으로 소비자 국민은 봉임
바로 신고
다음날 전화오더니 '몸은 괜찮으십니까? 100 해드리겠습니다'
자동차 사고는 내 담당 설계사가 현장에 와주는 것만으로 조금 도움이 됩니다 . 왜? 다 알기 때문이죠 우리 보험사 손사 거치면 상대 보험사 손사,현출 다 알아요 .
내차 우측 뒷휀더
아줌마 좌측 앞 범퍼
보험사 불러놓고 사진 찍고 있으니
경찰차 지나가다 사고 정리해주면서
신고 도와줌
그후 보험사 왔을때 과실 잡을 건수 있나 두리번 거리길래
과실 건수 이의 제기 싹다 해주니
1시간후 고객님 큰 사고가 아닌데 보험 접수 취소 해주시면 안될까요?
그 때 내차 화물차라 티도 안남
보험사 도착시 따박따박 따져서 알려주니
바로 꼬리 내리고 과실 여부 묻지도 않네요
뭔 과실인지
물론 실적압박으로 보험금 적게 주려고 하는게 보상직원 업무긴 한데 그렇다고 해서 상식선에서 요구하는 건은 오히려 빨리 처리하는게 나아서 빠른 합의로 끝내는 걸 보상직원은 선호하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말이 길어지는데 고객이든 보험사든 상식선에서 해결이 되면 좋겠습니다. 특히 보험사기는 진짜 다른 고객한테 피해를 끼치는거니 절대 하시지 말구요. 사고없는 제 차 보험료도 오른단 말이예욧
설계사들도 환산 따먹기 괜찮죠
지금도 그 소리 해대고있음.게다가 보험사는 절대 손해 보는짓은 안하고
자기이익만 죽도로 내려고하니 둘다 과실 물릴려고 하니까 100:0은 잘 안줄라고함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떄는 납득이 안되는 비율인거 당연
뭐 어쩔수있나요 스스로 알아서 피해가는수밖에 없는거죠.
보험회사도 말단 사원이나 신입은 잘 모를수도있지만 위에서 그렇게 교육 시킴
순전히 손해안보고 자기네들 이익만 챙기려고하니 상식적으로 납득 x
알아서 잘 처신하소
사고나면 무조건 공권력이 과실비율 산정하는 체계가되야함
경찰이든 교통전문기구를 만들든
어디 근본없는 시끼들이 판사놀이를 하고 자빠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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