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좀 가까워진다 싶으면 브레이크 밟습니다.
밟았다가 다시 가속 합니다.
이렇게 되면 버스가 보기에는 막 붙으려 하는데 너무 가까워지니 어쩔 수 없이 감속해야 합니다.
그 때 다시 가속을 하면 또 붙으려 하겠죠.
이 때는 브레이크 밟지 말고 악셀에서 발만 뗍니다.
그럼 버스는 가속하려는데 또 너무 가까워지니까 브레이크 밟아야 하죠.
그러면 다시 가속했다가 악셀에서 발을 뗍니다.
이 정도만 골탕을 먹이면 지가 알아서 차선을 바꾸거나 한 200미터 뒤에서 따라옵니다.
사고시 대형 사이에 끼면 목숨 보장못함
사고시 대형 사이에 끼면 목숨 보장못함
덤프는 예외...똥꼬충도 제법있고 신호위반도 많이 함.
다른 수작 부리다간 요단강 건넘.
2차로 60~70으로 가는 승용차들도 문제입니다 글쓴이처럼 저렇게 일부로 하면 뒤에서는 욕나와요 다 먹고살라고 일하는건데 앞질러가다 뭐하나 싶어 보면 90%는 핸드폰 봐요
사람많이 탄 차에 함부러 드미는 거 아닙니다.. 쫄보되는 게 운전 계속하는 방법입니다.
저런건 어디서 배워가지고 저러는건지....
붙으면 피하던가 도망가던가 둘 중 하나를 해야지요,
저승길 하이패스 끊으셨다고 봐야됩니다
피해서 먼저가던지 늦게가던지 하세요~
소스 바닥인가
뇌용량이 18MB라 생각이 없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