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가입 후 첫 글입니다.
남양주에서 출근길에 목격한 김여사입니다.
도로 중간에서 "교통안전드럼통"을 들이받은 후,
다음 사거리까지 계속 끌고 300~400 m 질주하더만요.
(후방 블랙박스 동영상과 다음 사거리에서 정지 후 캡쳐한 사진입니다)
번호판도 기가 막히게 가리시고,
사이드미러로 보니 앞좌석 두 김여사께서 웃으면서 대화를...
재미있게 보셨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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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드립니다. ^^
방송 매체에서 연락이 와서 제보하기로 하였습니다.
(추가 동영상이 2개 더 있습니다)
불펌을 금지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제 블랙박스에 저장된 영상을 다시 확인해보니,
양정동사거리 전에 "코카콜라 북서울 물류센터"부터 "진안사거리"까지 1km 정도 끌고 왔네요.
(날짜와 시간은 5월 30일 오전 7시 3분에서 5분 사이입니다)
저거 알려주려고 뒤에서 하이빔키고 크락션 울려주면 보복운전할 아줌마다
둔해도 너무 둔하다
그리고 차가 굼떠~~~/
소리라도 들릴텐데..
엠비야... 어찌 다 책임질래??
운전하니까
사고가 안날수가 없어
오토도 저모양인데..
스틱운전하는 마눌님 고맙습니다
뭔 생각으로 운전하는 건지...
웃기다 못해 안타깝네요 ...
둔한사람은 정말 둔하던데,,,,
저도 뉴스에 제보했죠
저런 사람이 골목 같은데서 어린이 치고도 못볼사람
소음도 장난 아닐텐데 노래소리 크게 틀었던가 아님 소리가 자기 차에서 나는줄도 모르는 둔한사람
어떤것이던 대다나다.....
그어떤 물체도 날 막진 못한다
진짜 씨부랄 ㄴ 들 면허 다 뺏고 싶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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