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식당에서 생긴 일입니다.
20일경에는 부산에 비가 엄청 와서 확인을 못했다가 21일에 확인하고 22일 식당가서 영상 확보 했습니다.
물피도주건으로 이전에도 한번 경찰서 가서 신고하고 벌금 먹이고 수리 받은적 있는데,
또 이런 일이 생기네요..
이번에도 괘씸해서 경찰서 신고하고 FM대로 사업소넣고 렌트해야겠습니다.
인간적으로 저정도 충격이면 당연히 알지 않나요??
저 주차칸이 장애인구역이였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그 장면도 찍어놨다가 신고할껄라는 후회가 엄청 밀려듭니다.
평소 습관인가 봅니다 무섭네요
역시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단걸 또 느낍니다..
그러니 저렇게 문콕이 나오지 하..
접수 하시고 같이 식당가서 돌려보셔도 좋을듯 하네요
겁나 짜증나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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