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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에 칠하는 패인트가 불량인듯 ,,,,
전면에 썬팅이 찐하게 되어 있는 차량이라면
비오는날은 봉사나 마찮가지 입니다. 정말 위험해요,
차선에 칠하는 패인트가 불량인듯 ,,,,
전면에 썬팅이 찐하게 되어 있는 차량이라면
비오는날은 봉사나 마찮가지 입니다. 정말 위험해요,
높으신분들은 지들이 운전을 안하니 모르죠
서행하면서 안전운전만이 빗길안전 사고 예방길입니다.
그냥 앞차 보면서 빨리 갈 생각 아예 접고 운전하는게 나아요.
썬팅 하나도 없는 차로 가도 쉽지 않은데 상위차는 맞은편 불빛까지 해서 답이 없음..
양쪽시력 1.5 밤눈 엄청 좋은편인데도 안보임다
에잇 양산시는 도대체 머한거야 ㅡㅡㅋ
공무원 나으리들께서 뒤로 드시는게 많아...
그냥 그린다 합니다.
어찌된게 차선이 보이질 않음....
최대한 감속하고 썬팅하더라도 약한걸로 하고
유막제거, 발수코팅, 와이퍼 관리하는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위처럼 하고 있는데 폭우쏟아져도 앞 잘보입니다.
자기 시력이 안좋거나 차 틴팅이 진하거나 싸구려라 야간+우천시 안보이는거임;;
글믄 답은 딜러표 찐한 썬팅.. 알자뉴..
운전할때 여자들 무시당한다고 딜러들이 찐한거 추천하자뉴
규정대로 시공해야하는데 반사가루가 비싸니 대충 시공한다고ㅋㅋ
공무원이 제대로 시공했는지 확인을 해야하는데 안하죠
지자체에서 페인트칠만 잘해줘도 잘보일건데.
쌩쌩달리는 사람들은 무시하고
서행 안운!
특히 제 경우 전면썬팅은 아예 하지도 않았는데 야간에 비 쏟아지면 답 없습니다.
그런데, 안보인다고 옆에서 들이대는 차들이 더 무섭다는...
바로 앞에 약 1미터 정도되는 선만 보여서
서행하면서 가죠.
저도 그럴때엔 엄청 긴장하고 운전합니다...
칠한지 조금만 지나도 반사되는 부분이 다 갂여나가서, 빛반사가 안되기 때문에
물좀 고여버리면 안그은거나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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