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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마리떼프랑소와 저버...
아그네스제화
행텐
허쉬퍼피
FRJ
타이어 고무 냄새 오지게 났었지...
아놀드파마 짝퉁티입고다녔지 나는..
292513
BOYLODON
PELLEPELLE
MAUI & SONS
끝판왕.......
292513=STORM
신발은 알라딘 구두 아니면 FILA 단화 뒤 구겨 신고...
손에는 일수가방...
왜 그러고 다녔을까?...;;;
동네 시장에서 청바지 사입고 신발은 흰색 고무신 신고 다녔는데...
왜 그랬을까..., 아디다스 찍찍이를 빨아서 그랬나???
제 브랜드 역사는 기억나는대로
초등학교 5학년 게스청바지 와이클럽티 인터크루 티 이후로 초딩 졸업할때까지 겓유즈 베이직 나이키 닉스 노티카 필라
엘레쎄 베네통 중학교때 폴로 페레진 스톰292513 버버리 미쏘니 쿠지 이스트백 고등학교때 베르사체 루이비통
페라가모 구찌 폴로 버버리 20살때 프라다 백팩 구찌로퍼 폴로 면바지 리바이스 구제청바지 그러다가 정장 MF MLB
카파 EXR 나이키 구찌벙거지모자 구찌 크로스백 버버리 블랙라벨인가뭔가 폴스미스 멀티스트라이프남방
푸마미하라 다즐러 발리가방인가 신발인가 그러다가 돌체앤가바나 디올옴므 비비안웨스트우드 디스퀘어드 발망
이것도 벌써 10년이 넘었네용 현재 38살 아잰데 요즘은 롤렉스 예물시계 말곤 딱히 브랜드따지는건 없고
리바이스LVC 반스도 신고 알든구두도 신고 보테가베네타 카드지갑쓰고 타임옴므도 입고 집앞에 와이프랑 나갈때는
발렌시아가 슈프림 이지부스트 나이키오프화이트 이런 옷,신발도 입고 핫하다하면 관심가지고 사는편인데 어릴때만큼
브랜드집착은 덜하지만 사실 옷값은 더쓰는듯 ㅋㅋ 안전지대 때문에 초딩때부터 거의 30년동안 관심가졌던 브랜드
생각나는대로 다 써봤네요
어깨에 Y자 택이 달려있었던 인터크루 느낌나던 티셔츠.. 3만원 후반대 ~ 4만원 초반대 가격으로 기억됩니다.
타이거 스포츠화가 세계적으로 유명하긴 한데.....
아동화는 아티스 운동화....
베르사체 찡벨트
미쏘니티
뜻하지 않게 아재들 줄줄이 커밍아웃 시켜버렸네...
잭리 먼씽 미쏘니 블랙앤화이트 많이 입고 댕깄는데 ~~ 돌리도 내 청춘 ~~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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