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은 혈압터져 죽을까봐 못 보겠습니다.
다만 대강의 흐름을 알고 있을뿐이죠.
보배드림 형님들의 그리고 보배드림의 순기능을 주목하셔야합니다.
부작용 있었나요?
크림빵 빨레니 태권도 학원버스 청주소고기(이름이 기억이... 머리가...) 캠리 배짱주차. 블랙박스...
너무 많아서 다 기억도 안나네요.
아 하나 기억나는거 ok목장의 혈투...
형들은 스스로가 하는 일들에 대해 책임지는 분들입니다.
저나 다른 다수의 횐님들처럼 소심하게 글을 쓰는게 아니구요.
제가 알기론 피해자 스스로가 포기를 하던가 뭔가 이득을 얻고
마음을 바꿔 먹은것 말고는 부작용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정도를 아시는 분들이에요
불편하시면 안보시던가 저처럼 띄엄띄엄 보시면 되요.
손꾸락으로 해당 키워드가 보이면 아예 안 누르시면
되는거죠.
이제 피해자가 그만하라고 해서 그만둘만큼의 상황은
지났다 봅니다.
그저 형들이 항상 그렇듯이 현명하게 대처하실거라고
믿을뿐이죠.
형들은 곱게 미... 아 아닙니다..
암튼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인생은 실전이니까요.
사실 저도 안티가 겁나 많은지라... ㅎㅎ
그리고 진행중인걸로 기억해요.
최초의 일은 걸죽한 사과한번이면 될일이었어요.
일이 이렇게 커진건 그들의 업입니다.
피해자분이 멍청하다라고 적어놓는건가요? 지금??
도대체 뭘 적어놓은건지 본인은 아시나요? ㅋㅋ
니가 무슨 상관이세요?? 지인이나 되나요??
그동네 공무원 아재들도 흐지부지 하려는거 같으니
지켜보자고요
누가 욕하제요??
한글 몰라요? 진정한 사과? 그게 어렵나?
아니에요?
경찰관님 "이분들 피해는 어떻게하실랍니까 어머니" 하니깐
가해자분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요" 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그분들 아드님이 직접 보조키를 가져오셨고 경찰관님 대동하에 차량을 움직이겠다 말씀드리려 통화했는데도 차랑이동에대해 거부하신분들입니다.. 그리고 여기 글에서 댓글다신 보배회원분들중에 님이 말씀하신대로 "그냥 막지르고 남이사 뒤지던말던 그냥 에휴"라고 하신분들 없습니다. 본인들 댓글이 더 자극적입니다.. 그건 왜 생각을 못하시는지.. 글로쓰는말이라도 적정선을 지키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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