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accident/611611/2/9
베댓 보니 남탓이라고 되어 있는데 잘못된 생각입니다.
가게측 잘못이큽니다..
철제 발판은 조금만 얼어도 어떠한 신발이든(블랙아이스처럼) 답이없어요..미끄럼 방지 해줘야 되는게 맞습니다.
또한 입구로 갈려면 저 발판을 지나야합니다..
어느 누구든 다칠수가 있다는거죠.
다친사람이 본인이 될수도 있는겁니다
따라서 가게측 관리소홀이라 볼수있어요..
추천도 던집니다.
비나 특히 눈오는날엔 특별히 더 신경씁니다
편의점같은곳만봐도
눈비 오는날 일부러 바닥에 박스 깔아서 미끄럼 방지하는것이 흔히 볼수있는 사례죠
손님이 가게 이용하려다 다치면
치료비 뿐만 아니라 잠재고객, 기존 고객도 눈비오는날 피하게됩니다
가게 대응이 잘못된건 아닌데 날씨 대비가 미흡한거같고
손님이 날씨나 가게 환경요인까지 체크하면서 찾지않죠
비판을 한다면 가게를 비판해야되고
손님이 공격받을일은 없다고봅니다
물론 눈이 한움큼 묻어서 가게에서 대책을 했음에도 다친거면 손님 문제인데
그게 아니라면 가게 책임
무슨쇼를했는지 모르지만
전액보상요구는쫌
다친사람 잘못이죠
본인 부주의가 아니기때문이죠
따로 계단이 있었다면 모를까 입구를 가려면 지나가야 하기때문이죠
본인이 저기 가다가 다쳤어요 그럼 본인은 부주의해서 치료비 안받을껀가요?
이사람아 빌딩계단서 자빠졌다고 건물주한테 보상요구하나???
교통사고나면 자동차 제조사도 따질사람이겠네
무슨 쇼를 한 것도 아닙니다. 증인 계십니다.
뛰지도 구두 신지도 않았습니다.
계단사고가 아니라 미끄러운 시설물 사고입니다.
교통사고가 났을때 차량이 문제가 있어서 사고 난 것이면 당연히 제조사에 따지는겁니다.
본인 상상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남 일이라고 손가락 막 놀리시는분들이 있다는게 소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