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차가 가게 천맞을 찢어놓고
보험접수 해준다고 해서 알겠다고 보냈는데
본인이 안했다고 우기기 시작-> 경찰서가서 사고사실원 받고 피해자 직접 청구로 접수한상태
ㅡ 보상직원한테 연락오더니 차주가 보험으로 보상을 거부하는중.
그래서 민사소송 걸라는데 이게 맞나요?
이해가 안가네요..
도와주세요
택배차가 가게 천맞을 찢어놓고
보험접수 해준다고 해서 알겠다고 보냈는데
본인이 안했다고 우기기 시작-> 경찰서가서 사고사실원 받고 피해자 직접 청구로 접수한상태
ㅡ 보상직원한테 연락오더니 차주가 보험으로 보상을 거부하는중.
그래서 민사소송 걸라는데 이게 맞나요?
이해가 안가네요..
도와주세요
직접청구 거부못할껀데요.
아빠 택배님 따님 자살사건도 눈물이가려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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