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7시경 신풍역에있는 롯데리아있는 사거리에서 우회전중 (파란불에서 우회전 꺽자마자 노란불) 끝차로가 막혀있어 2차로인지 3차로인지 인지는 못했지만 끝차로에서 왼쪽깜박이끼고 서서히 진입하는데 냅다 달려오는 오토바이보고 저속 유지하며 깜빡이킨채로 오토바이 2대 지나가길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저는 최대한 양보해준거라 생각했는으나
옆에서 오토바이가 클락션 계속울리고 속도를 저랑 유지해서 다음신호까지 가길래 좀 어이가없어서
'아 속도 줄여주면 빨리가던가 뭐하자는거에요?'
라고하니
'오토바이가 약자인건아시죠? 차선은 왜 몰고가는거에요?'
이래서
'아 끝차로가 막혀있어 서서히 변환중이었고 놀라셨으면 죄송합니다. 사거리에서 달려오시는거 인지하거 서서히 변경중이었다'
라고해도 뭐 약자다 양보해야한다 그러시더라구요...
하... ㅅx 끝차로 봉 설치해놔서 서서히 차로변경해서 가려는데 지가 내옆에끼고 왜 ㅈㄹ인가 말하고싶었으나 다른차로로 떠나가네요...
오토바이들은 지들이 약자인거 인지하고 들이대나봅니다...후..ㅅx것들
개가 짖는다고 해서 사람이 그에 대꾸하면 되겠습니까?
그런데 제가 신풍역을 하루 평균 2번 정도 지나다니는데, 롯데리아는 보지 못했습니다. 어디에 새로 생겼지요?
7호선엔 대림역 11번 출구 앞에 하나 있고, 신대방3거리역 1번 출구 나와서 성대시장 입구에 하나 있고, 남구로역으로 가다 보면 하나 있긴 한데.. 흠..
개가 짖는다고 해서 사람이 그에 대꾸하면 되겠습니까?
그런데 제가 신풍역을 하루 평균 2번 정도 지나다니는데, 롯데리아는 보지 못했습니다. 어디에 새로 생겼지요?
7호선엔 대림역 11번 출구 앞에 하나 있고, 신대방3거리역 1번 출구 나와서 성대시장 입구에 하나 있고, 남구로역으로 가다 보면 하나 있긴 한데.. 흠..
삼계탕집 근처에서 볼일보고 가는데 주변에 아는곳이 신풍역하나라서 그쪽이라 표현했습니다
하루빨리 개택이나 개렉에 걸려
골고루 부서지길 바랍니다
무보험 벌금 맞고
상대 대인초과분 자부담하고
대물손해 자부담해봐야 헛소리 안하겠죠 뭐
약자는 교통법규 잘 지키는 쪽이죠?
그래서 법이 보호해주는 겁니다
블박영상빼려니까 전원이뽑혀있었네요...ㅜ
무법자지
것 또는 마리 정도로 표현하시면 됩니다.
뭣하러 객기를 부리닌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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