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어제 주차장에서 접촉사고가 있었습니다
상대방이 죄송하다, 100%하겠다 하고 보험 접수번호 받아놓은 상태입니다
이후 보험사렉카가 차를 협력업체로 끌고가고 있던 상황에서 제가 전화로 말렸고
그자리에서 차 내려달라해서 누나가 몰고 집으로 왔습니다
번호판 한쪽, 좌측 앞범퍼 파손(범퍼<->좌측전방 휀다 손가락1마디 정도 벌어진 정도)이라
번호판 볼트 고정 후 운행은 가능한 상태였네요..
누나가 내일부터 휴가라 제가 대신 수리맡기러 가려는데
제일 가까운곳이 창원 사업소입니다
혹시 평판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예약차들도 많을테니 아침일찍 1등으로 접수 해볼려구요..
추가적으로 부품수급 기간이나 작업기간이 얼마나 걸릴지 궁금하네요..
(번호판, 플레이트, 앞범퍼, 보닛, 전방좌우휀다 정도 상태를 볼것 같습니다)
너무 오래 걸리면 근처 지역의 바로정비에 맡기려 하는데
제가 현기만 몰아봐서 쉐보레 사업소를 가본적도 없고
무사고이다 보니 보험 처리에 대해서 모르는 내용이 많아
경험해보신 내용과 조언을 구합니다
사고수리는 정비사업소에
맡기시는게 맞습니다
휴가철이라서 수리일정은
사업소 당담자와 조율을 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바로정비가 3급이었는지는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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