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F 쏘나타 차주, 차량결함에 차량 부숴
차량 떨림 현상 개선 안해주자 정비소 앞에서 차량 부숴
12일 A모씨는 지난 12월 구입한 신형쏘나타에서 떨림현상이 발생하자 영업소를 찾아가 이를 개선해달라고 했으나, 영업소측이 거부하자 자신의 차량을 직접 부수고 사진을 찍어 자동차 동호회 등에 올렸다.
A씨는 차량 떨림 현상 및 소음으로 인해 지난달 부품을 교환했으나 계속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자 차량을 구입한 영업소를 찾아가 개선을 요구했다. 하지만 영업소 측에서 난색을 표명하자 영업소를 나와 항의하는 뜻으로 자신의 차량을 부쉈다.
뉴스에도 나오는군...
이번 현대... 제대로 타격받겄구만 ㅉㅉㅉㅉㅉ 꼴좋다
하고 원인파악후 서비스잘해주면 점수를 더 딸낀데
니 와그래 민감하노 와 니만그라노 이카고있으이 이사태까지 벌어진거아인가베
벌써 매스컴탔고~ 이참에 진짜 따끔하게 피한번봤으모싶으다
나도 자국민 등쳐먹는 기업 필요없다고 생각함.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있는 듯~~~
저 사람 완전 '열사'나 '의사'수준이네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