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2차선 도로에 불법주차 양쪽으로 해둬서 중앙선 넘어 가운데로 다녀야 하는 거 지긋지긋하다.
니들 새끼 편하자고 주차 꼴리는데로 하는 건 이해해. 편한 건 좋은 거니까. 근데 그게 나를 불편하게 하면 안되지.
개 버러지 종자들은 지들 편하자고 남 불편하게 하는 게 너무 익숙해.
집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길이 두 개인데 한쪽은 아에 암묵적으로 근처 거주민들이 주차를 해둬서 이용도 못해. 그럼 적어도 다른 한쪽은 남겨둬야지.
뭔 거지새끼들이 길막아놔서 전화하면 매번 처 하는 말이 잠깐 댔대. 아니 18 왜 니들 잠깐을 위해 내 잠깐을 뺏아가냐고.
차량 겨우 한 대 지나가게 주차해놓은 새끼들도 똑같아. 왜 니들 편하자고 내가 그 좁은 길을 긁을까봐 조마조마하면서 불평하게 지나가야하냐.
개지랄도 몇 번떨고 경찰을 몇 번 처불러도 매번 처음 보는 새끼들이니까 그새끼들은 잠깐 차댄걸로 지랄하는 미친놈이라고 생각하겠지.
니들 편하자고 왜 나를 불편하게 하냐 그지새끼들아. 근처에 공영주차장 있는거 모르냐고. 돈 없냐고. 주차할 돈 없으면 차끌고 다니지말라고 쏘아붙이면 별 것도 아닌 걸로 화내는 거같지.
18 진짜 별 것도 아닌 걸로 화나지 않게 별 것도 아닌 짓좀 쳐 하지말아라.
진짜 이기적인 새끼들 구역질이난다. 니들이 규칙 안지키고 열심히 줄서있는 곳에 얌체짓 쳐하는 거 진짜 역겨워서 안껴줄려고 바짝바짝 앞차붙어가는데 그것조차 스트레스다. 왜 저 이기적인 그지새키들때문에 내 심력을 낭비해야하는지.
진짜 이기적인 새끼들은 유병장수나 쳐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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