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처음에 나오는 우측 sm7 입니다
양보 안하면 사고나니까
보냈는데 툭툭
이런 사람좀 안만났으면 좋겠네요
열받아서 창문내리고 봤더니
힙합모자 +금목걸이 + 뚱뚱
담뱃재를 저렇게 대놓고 밖으로 싸가지없이 터는건
어디서 배워먹은 인성인지
한두번도 아니고 끼어들고 나서 또 툭툭
지나치며 또 툭툭
목격자를 찾습니다에
끼어들기 위반 + 방향지시등 미점등 +담뱃재 터는 행위
세개 신고했고
그리고 지자체 신고는 덤 입니다
막무가내로 대가리 넣는차 출근길
간혹보이고
근데
방향지시등 넣고 들어오면
어지간해서 양보하는데
저 차는 영 아니올시다 여서 신고했네요
방향지시등안킨거는 경고장 정도로 예상.
담배꽁초 투기를 잡으셨어야 원샷원킬인디.
도로교통법 제68조 제3항 제5호
운전자 (도로를 통행하고 있는 차마에서 밖으로 물건을던지는 행위)범칙금50,000 벌점10점 으로
처벌된 사례가 있었어요
이거라도 만족합니다 ㅜ ㅜ
잘못했는지 모르겠네요
저건진짜 싫다
저도 처벌사례가 있어서 신고한거에요
블박도 나중에 저런 상황 없으란 법 없습니다~
얌채처럼 와서 수신호 없이 밀고 오면 다 양보해줘야함?
양보해줬으니 신고할 권리가 생긴거죠
저는 저런 상황 안 만들고 운전합니다
미리 좌측 차선으로 진입하던지
깜빡이를 켰겠죠
저렇게 거지같이 운전 안해봐서요
그 앞에 차들도 모두 저렇게 합류하고 있는데..
깜빡이 안켠것은 문제가 됩니다만..
양방향 다 많아보일수 있겠네요
제가 있는 차선은 본선합류시작 구간부터 정체가 있어서 천천히 가는 상태였고
우측은 끝나는 지점만 저렇게 차가 많았지
중간이전부턴 뻥 뚫려있어서
얌채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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