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부위는
1. 범퍼(긁힘)
2. 뒷휀더(찌그러짐)
3. 뒷 휠( 긁힘)
4. 뒷문 (손잡이 스크래치, 뒷 문짝 찌그러짐)
5. 뒷문 하단부위 (긁힘)
이상 5부위구요.
사업소 갔더니, 문짝 교체, 뒷헨더교체(잘라서 용접) 범퍼는 파손은 아니라 탈거후 재도색을 해야하지만 사업소는 교환수리만 해서 따로 공업사에 수리 맡기라고 안내받았네요.
아끼던 차에 대미지 입은건 이미 벌어진 일이라 물릴 순 없는 거고.
최대한 정식 수리를 받으려면 어떤 게 가장 좋은 걸까요. (나중에 팔 때 차량 값 떨어지는 건 고려하지 않고 있어요.)
1. 사업소에서 모두 교체받고 범퍼만 공업사 수리
2. 사업소에서 문짝만 교환 받고 범퍼와 휀더는 공업사에서 판금 수리.
3, 공업사에서 문짝 교체 받고 범퍼와 휀더만 판금수리.
4. 공업사에서 전부 판금 수리.
추가로 어차피 판금할꺼면 미수선 받아서 그 돈으로 장안동? 같은데서 파손부위 판금 및 올도색 하는 게 색상차이 안나는 최선이다라고 말하는데 1,2,3,4,5번중 어떤 게 가장 사고 이전으로 회귀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저걸로 휀다 교체는 절대 안됩니다 ㅋㅋ
향후 10년은 더 타실꺼면 올교체 휠은 복원시 저는 4짝 다 보험처리 받았습니다
시료안맞아서 색상차이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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