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안산 신길동에서 신호위반후 저와 시비 붙은 딸배일행 보세요
당신들중 한명은 이곳을 볼거라 생각해서 들어 글 남깁니다
안전장구 미착용
불법구변 (등화장치, 머플러 등등)
일차로 신고 들어가서 조치중이고
현재 변호사와 상담하여 동영상 확인후 특수 폭행 협박 모욕으로 고소장 작성중입니다
마지막 기회를 드립니다
본인이 그날 저에게 무슨짓을 했는지 쓰고(본인확인용) 반성문을 쓰는 자는 고소장에서 제외해 드립니다.
당신들 얼굴하고 저에게 했던 욕설과 오토바이로 밀어버리려 했던 행동, 휴대폰 뺏으려 저를 잡아채는등
너무나 적나라하게 나왔고 일행중에 경찰관이 신분 확인한 사람이 있고
그중에 교복 입은 일행이 있었기 때문에 인물 특정이 확실한 상태 입니다
아직 20세도 안된 어린 친구들이라 봐주려 했는데 먼저 경찰에 사건 접수 한것이 괘씸해서 끝까지 갈 것입니다
5월 3일 오전 09시 전에 반성문 남기는 분만 고소장에서 피고소인 목록에서 제외 합니다
동영상에 제가 어디사는 누구라 밝힌 것부터 시작해서
당신들 얼굴 아주 선명하게 나와있고 저에게 한 욕설 까지 잘 들립니다
주작이라고 하시면 오토바이 번호까지 올려 드리겠습니다
마지막 기회입니다
안산,시흥,인천
그래도 인천보단 시흥
-> 왜 기회를 주나요??
가장 쓸데 없는 짓이
사과 요구하는 것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 인간들
애초에 그런 잘못도 안함
진정없는 사과 받아서 뭐 하시게?
그냥 고소해서 법의 심판을 받게 하세요
선처없이 처벌해서 전과자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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