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분 이글도 전부 모니터링하고 있겠지요?
그럼 잘들어보세요
누구나 출산예정일에 딱맞게 출산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대부분이 예정일 일주일 전후로 출산합니다
주로 일찍나오는 아기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5일정도 남았는데
고위험군이라면서 대비도 안하고 있었다는게
도저히 납득이 않되네요
그렇게 위험한 산모인데 이제껏 집이랑
거의 반대편인 해운대를 다녔다구요???
여기서부터가 상식밖에 대처 아닌가요?
저도 본가 부산이고 친구가 명지에 삽니다
명지에서 해운대요???다녀본 사람들은 알겁니다
차 안밀리는날 다니면 재수 좋다고할정도에요
그런데 아무런 대처없이 지내다가 진통 오기시작하니
출발한다구요???누구나 처음엔 가벼운 진통이에요
첨부터 극심한 고통으로 오지 않습니다
경찰이고 119를 탓하지말고
본인들 대처가 않좋은걸 제발 알기바랍니다
막말로 님차가 고장 났거나
급한일때문에 산모혼자 있었다면 어쩔건데요?
그때도 경찰 탓하고 119탓할겁니까??
고위험 산모는 상식적이라면
집에서 제일 가까운 병원에 다니는게
상식이고 당연한겁니다
이상한 논리로 동정구하지 마세요
저 남자입장에서는 저런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잘못한 것처럼 언론에 제보한것이 잘못이죠. 또한, 내가 뭔 잘못이냐 하고 다시 언론에 대고 말하는 것은 더 잘못이죠.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제가 경황이 없어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제입장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끝낼건데 일을 크게 만드네요.
각도기 재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럼 잘들어보세요
누구나 출산예정일에 딱맞게 출산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대부분이 예정일 일주일 전후로 출산합니다
주로 일찍나오는 아기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5일정도 남았는데
고위험군이라면서 대비도 안하고 있었다는게
도저히 납득이 않되네요
그렇게 위험한 산모인데 이제껏 집이랑
거의 반대편인 해운대를 다녔다구요???
여기서부터가 상식밖에 대처 아닌가요?
저도 본가 부산이고 친구가 명지에 삽니다
명지에서 해운대요???다녀본 사람들은 알겁니다
차 안밀리는날 다니면 재수 좋다고할정도에요
그런데 아무런 대처없이 지내다가 진통 오기시작하니
출발한다구요???누구나 처음엔 가벼운 진통이에요
첨부터 극심한 고통으로 오지 않습니다
경찰이고 119를 탓하지말고
본인들 대처가 않좋은걸 제발 알기바랍니다
막말로 님차가 고장 났거나
급한일때문에 산모혼자 있었다면 어쩔건데요?
그때도 경찰 탓하고 119탓할겁니까??
고위험 산모는 상식적이라면
집에서 제일 가까운 병원에 다니는게
상식이고 당연한겁니다
이상한 논리로 동정구하지 마세요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제가 경황이 없어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제입장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끝낼건데 일을 크게 만드네요.
Knn이 최초보도에 실드 보도까지 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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